환인제약의 2021년 2분기 실적도 지난 1분기에 이어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고성장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올해 1분기와 비슷한 이유로, 도입 상품의 자사 제네릭 전환 이슈가 있습니다. 산도스 상품의 판매 계약이 2020년 12월 종료되어 2021년 01월 이후 항우울제 품목을 자사 제네릭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수익성 개선과 항우울제 부문 매출 증가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참고로 2020년 기준 산도스 항우울제 판매금액은 220억원 규모입니다.
다만, 올해 하반기에는 R&D 비용의 증가와 내년에 약가 인하 등의 이슈를 고려한 비용 선반영, 상반기 고마진에 대한 높은 Base Effect 등의 요인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보수적인 관점에서 실적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환인제약의 정신계 의약품 매출액은 과거 7년간 CAGR 9.8% 수준의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환인제약이 국내 정신계 의약품 M/S 1위 기업으로, 사회적인 인식 변화로서 우울증 치료제의 수요 증가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알츠하이머 치료제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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