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내용은 위 영상을 요약한 것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오늘 미국의 5월 산업생산지표 +0.8% 성장으로 발표. 공장가동률도 75.2%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경제 정상화 국면 시사. 지난 달 지표가 하향조정이 되면서 5월 지표의 체감 차이가 있다는 점은 고려할 필요.
특히 자동차 생산 부문이 반도체 쇼티지 영향으로 감소했었는데, 5월에는 증가세로 전환. 반도체 쇼티지에 따른 생산차질 우려가 조금씩 완화될 수 있다는 판단. 물론, 생산자물가지수를 감안할 경우 아직은 이른 상황. 그래도 전환에 초점을 맞추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산차질로 실적 업사이드가 제한되었던 국내 기업들에 긍정적인 투자심리 반등 트리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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