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세라믹 STF 개발을 진행하여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키옥시아, 마이크론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 NAND 웨이퍼 테스트에 투입되는 세라믹 STF가 주력이며, DRAM 및 비메모리 부문 연구 개발 진행 중.
2020년 매출액 359억원, 영업익 7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71.3%와 642.2%의 성장을 기록. 2020년 품목별 매출 비중은 NAND용 STF 95.1%, DRAM용 STF 4.2, 그 밖에 비메모리 및 기타로 NAND 용 STF 매출이 대부분.
2019년 일본 수출 규제로 반도체 국산화 수요 급증. 동사는 일본 기업에서 독점하던 세라믹 STF 기판의 설계부터 가공가지 전 공정 국산화에 성공하며 향후 반도체 소부장 국산화에 따른 수혜 기대 가능할 것. 샘씨엔에스 주가 전망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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