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호재가 있어도 지금 대형 악재가 있어서 눌려있다고 보시면 될 것. 마일리지처럼 호재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상황으로 보시면 좋을 것. LG전자 사례랑 비슷한거 같아서 이야기를 드려볼까함. LG전자가 과거에 시가총액 10조도 안되던 시절이 굉장히 길었음. LG전자가 가전사업부로만 비교해도 충분한데, 모바일사업부 리스크가 너무 컸기 때문이였던 것. 지금 모바일 사업부 철 수 이후 시가총액 변화를 보면 유사한 케이스로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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