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4일 목요일

타임지, 인터뷰 진행한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 감싸기 지적


​






미국 타임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또 한번 표지를 장식했다는 소식입니다. 타임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과 대화의 물꼬를 텄으며 평화 프로세스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힘쓰고 있다면서도, 상황이 좋지는 않다고 전했습니다.

​


타임지는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을 치유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를 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9월 북한을 방문한 사실을 언급함녀서 북한 주민들 앞에서 연설을 한 최초의 한국 대통령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상세히 전했는데, 결국은 원점으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

이런 가운데 타임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주장이 미국에서 설득력을 얻기 힘들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대내외적으로 북한 감싸기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고 전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백악관을 찾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정체됐던 평화 프로세스 재개를 설득한 바 있습니다. 그는 지금 우리가 가진 평화는 매우 깨지기 쉬운 평화이며 언제든지 흔들릴 수 있다면서 영구적 평화 정착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는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서 무척 정직하고 열정적이며 강한 결단력을 지닌 인물이며 세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