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은 8월말 Defence RPG Time Defender, 10월말 킹스레이드 시즌2, 4Q21 북미, 유럽 타겟의 Turnbased RPG Project CA , 1Q22 인디게임 블리트, 1H22 일본 인기 IP를 활용한 RPG Project OP 등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올해까지의 영업적자는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3Q 영업적자 폭 축소 후 4Q 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에상되기 때문입니다. 신작 매출이 모두 반영되는 내년에는 큰 폭의 이익개선, 영업레버리지 효과 발생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베스파 주가 전망을 미리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특히나 식작이 기대 수준의 흥행을 보여준다면 베스파 주가 상승 여력이 큰 만큼, 기대작인 Time Defenders의 일본 내 사전 예약이 있는 7월의 흥행 시 내년 턴어라운드 선반영의 트리거가 될 수 있는 만큼 꾸준히 관심갖고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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