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이헬스케어는 2014년 설립되어 면생리대를 시작으로 생리컵, 생리팬티, 요실금패드 및 언더웨어까지 판매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는 종합 여성 위생용품 기업이다. 2019년 1월에는 국내 면생리대 3위 업체인 트리플라이프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국내 1위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지앤이헬스케어는 2020년 매출액 62.9억원, 영업익 8.1억원, 당기순익 5.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외형 성장은 해외 시장 진출에 따른 수출 물량 확대가 주효했다. 이익개선은 생산인력 구조조정 및 생산망 분산에 따른 원가절감에 기인했다.
2017~2018년 일회용 생리대 유해물질 파동으로 동사의 면생리대 매출이 급증하며 생산라인 증설 및 인력 충원이 있었으나, 이후 매출 감소에 대한 발빠른 구조조정이 미흡해 2019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0년 실적을 통해 환경인식이 대두되고 있는 선진국 중심의 친환경 제품 니즈 확대와 원가 절감 노력에 따른 외형 및 수익성 개선세를 증명했다. 지앤이헬스케어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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