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스터 주식전망] 반도체 섹터 이슈 점검 및 추천 종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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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 증시 반등. 어제 미 증시도 반등 성공했는데, 호재가 몇 개 있었음.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투자하겠다 발표하고 반도체 투자심리가 괜찮았음. ASML의 호실적도 한 몫. 이 앞전에 TSMC가 3년 동안 110조우너 정도 투자하겠다고 발표하고 그때고 반도체장비 회사들이 시장을 이끌었는데 똑같은 이슈로 보시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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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 증시도 장비주들이 시장을 이끄는 모습. 시클리컬 업종들 중에 현재 반도체 섹터가 가장 좋다고 보고 있는 것. 사실 오늘 이슈는 선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음. 수요에 선반응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또한, 어제 CDC에서 미국 마스크 미착용해도 실내외 활동 가능하다고 발표. 이에 피해업종들이 반등하는 모습. 하지만 사실 인플레를 압박할 수 있는 이슈이기 때문에, 지금 시장이 인플레를 걱정할 수 있는 만큼, 어제 미 증시는 기술적 반등이지 않나 보고 있는 것.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호재 역시 마찬가지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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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키네마스터에 대해 소개드려볼까 함. 인플레이션 관련 없는 종목들 사야한다 코멘트 했었음. 이 회사는 동영상 편집앱이 키네마스터라는 앱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 영상 편집은 유투브 덕에 수요가 늘었는데, 다운로드 건이 4억건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될 것. 월활성자수도 7,000만 명에 일일 사용자수가 250만건. 유료 옵션을 운영하는 구독비즈니스라고 보시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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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전체 활성자 수에서 유료구독자는 1%가 채안되는 상황. 현재 유료 가입자 수는 50만 명이 채안되는 상황. 실적 추정할 때 25,000원에 유료활성자수를 곱하면 될 것. 125억원에 구글 30% 수수료를 빼면 될 것. 물론 프로모션, 무료 서비스도 감안해야할 수 있음. 하지만 손익분기가 50억 정도로 그 이외에는 다 남는 돈으로 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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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독률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실적이 아주 빠르게 개선될 수 있음. 혹은 구독률을 소폭 증가시켜도 빠른 실적 개선이 가능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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