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은 매출액 약 700억원 영업익 약 110억원 전망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57,7%와 107.0% 전망. 해외 고객사향 매출액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는 2분기 특성상 스크러버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전사 외형 성장을 이끌 것으로 판단.
특히 주력 해외 고객사가 기존에 스크러버 투자가 많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신규 장비 발주가 많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 유해가스를 정화해주는 장비이고, 최근 반도체 공정 내 환경 이슈가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긍정적인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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