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채널A, SKY 채널의 에능프로그램 강철부대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는 소식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4강 쟁탈전인 가로림만 개척작전과 미션 선택권 베네핏이 걸린 소총 사격이 펼쳐졌습니다. 먼저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해병대수색대, SDT, SSU가 4강행 기회를 건 가로림만 개척작전에 나섰습니다. 도전자들은 고난도 미션 구성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전략을 세우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해상에서의 경험치가 높은 해병대수색대와 SSU가 강한 자신감을 보이는 모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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