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 재고, 가동률로 판단컨대 현재는 2018년 이상의 호황기라는 판단. 하지만, 2H20 부터 1Q21 까지 스마트폰, 노트북 등 IT 전방 수요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빨랐던 탓에 시장은 하반기 수요 공백에 대한 우려 시작. 하반기 스마트폰 수요 역성장도 예상 가능.
다만, 선생산과 재고확충 수요로 IT 부품과 소재 수요가 3Q21까지는 견조하게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4Q21 실제 수요가 예상을 하회할 경우에는 order cut 불가피할 것. 3Q21 까지는 실적 우상향 가시성이 확보되었지만, 단기 주가 하락폭이 컷던 만큼 당장은 우려보다 위험선호가 필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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