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내용은 위 영상을 요약한 것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테슬라는 시장을 침투를 하는 입장이고, 새로운 매출 신장을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불확실성이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높은 멀티플을 받을 수 있지만, GM은 기존 매출의 EV향 전환이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견이 있을 수 있을 것. 하지만, 세부적으로 주장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사업 모델에 대한 부분에 주목해볼 필요.
댄 아이브스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사업 모델이 전기차와 결합되면서 새로운 금광이 될 것이라고 코멘트. 새로운 먹거리가 생긴다는 부분에서 이런 부분들에 더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 최근 전기차 시장 쪽은 소프트웨어 인프라 선점 경쟁이 이제 막 촉발한 상황이여서 아직 시장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
폭스콘은 자체 MIH 플랫폼으로 H/W, S/W 인프라를 구축. 폭스콘은 인프라 생태계 선점을 위해 안드로이드와 같이 오픈소스 전략을 취하고 제조 이익을 취하겠다고 밝힌바 있음. 즉, EV 업계의 구글이 되겠다는 것. 이와 관련된 행보로 지리자동차와 JV를 설립한바 있고, 피스커나 패러데이퓨쳐와 협력을 강구하는 중. 반면, 테슬라는 구글이 아닌 애플과 같은 노선을 취하고 있는 상황. 강력한 자체 OS를 탑재하고 폐쇄전략을 취하는 상황. 특히 브랜드 포지셔닝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애플과 같은 전략이 성공적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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