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활동현금흐름표는 보통 영업이익보다 더 많이 들어와야하는 것이 일반적. 감가상각비가 더해지기 때문. 이 현금흐름이 많아야 내년에 CAPEX 투자 여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것. 이게 마이너스가 나게되면 투자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돈을 빌리게 되고, 재무활동 현금흐름에서 플러스가 진행이 되는 것. 또 여기에는 분식회계 가능성이 있음. 조선업들이 과거에 그랬었음. 이걸 보면 분식회계도 피할 수 있게 되는 것. 셀트리온 그룹주들은 의심해볼 여지가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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