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렉트라가 미국 대형 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면서 지난달말 기준 미국내 점유율이 약 17%에 도달하며 점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7월 사보험사 시그나에서도 레미케이드 대체로 인플렉트라가 선호 의약품으로 등재되면서 점유율 증가가 예상.
램시마SC는 1분기 160억과 유사한 176억원이 예상. 램시마SC로 스위칭 하는 데에 마케팅 및 인식변화가 필요해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램시마SC에 대한 '21년 매출 예상을 기존 3,027억원에서 977억원으로 하향. 인플렉트라의 경우 '17년 출시하여 올해 17%를 넘어가기 시작하였는데, 10% 도달하기까지 3~4년이 걸림.
휴미라 시밀러는 출시 시기가 6월말로 2분기 반영은 미미할 것으로 추측. 유럽시장 규모있는 입찰이 하반기로 텐더 시장이 열리면 본격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전망 참고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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