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2분기 연결 매출액 2,722억원, 영업익 172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11.8% 성장과 6.3%의 성장이 전망.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로수젯 매출 293억원,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에소메졸 112억원 전망되며 자체 개잘 개량 복합신약의 내수 고성장세가 지속.
자회사 북경한미 매출액 580억원, 영업익 83억원 추정.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빠른 회복세 보이는 중이나 동절기 수요가 높은 진해거담제 이탄징, 소아정장제 마미아이는 전 분기 대기 감소 예상. 한미정밀화학 항생제 수출 감소 영향으로 매출액 212억원 추정.
호중구감소증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에 대해 FDA의 평택 바이오공장 실사 완료되어 7월 중 허가 여부 확인 가능할 것으로 예상. FDA 허가 획득 시 파트너사 스펙트럼으로부터 약 1천만 달러 수령 및 하반기 미국 출시 기대. 미국 머크에 기술이전한 에피노페그듀타이드, 노보노디스크의 세미글루타이드와 비교 임상 2상 지나인 공개에 따른 NASH 개발 본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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