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6일 화요일

소부장 관련주 원익머트리얼즈 주가 전망! 나 홀로 저평가주?!



※ 아래 내용은 위 영상을 요약한 것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오늘은 소부장 개별기업 원익머트리얼즈 관련 코멘트를 드려볼까함. 원익머트리얼즈는 2006년 원익IPS의 특수가스 사업부가 분할되어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특수가스 사업을 영위. 특히 증착 및 식각공정에서 주요품목의 수요가 발생. 또한 국내 반도체 시장은 메모리 비중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메모리 노출도가 있는 기업으로 보시면 될 것.

아이디어는 동종업계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멀티플이라는 가치주 컨셉. 멀티플은 영업익 대비 시가총액 배수. 증착 및 식각공정에서의 특수가스 직접적인 경쟁사는 SK머티리얼즈가 있을텐데, SK머티리얼즈와는 매출규모 차이가 있어 멀티플 차이는 당연할 것.

하지만 여러 공정, 여러 화학공정소재들과 비교해보아도 원익머트리얼즈의 멀티플이 낮은편이라는 것. 물론, 비교대상 업체 몇몇은 타 산업군 영위 탓에 멀티플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유사한 업황 전망을 공유하고 있고, 원익머트리얼즈가 특별히 열위가 있는 부분도 없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 받을만한 이유가 없다는 판단.

특히나 LCD 업황 의존도가 높고 역성장 전망이 있는 이엔에프테크대비 원익머트리얼즈의 멀티플이 낮은 상황으로 매력이 있다는 판단. 물론, 극적인 성장 스토리가 없다는 점은 아쉽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성장과 함께 주식가치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기본적인 접근을 해보면, 메모리 노출도가 높기 때문에 NAND 고단화 추세와 DRAM 미세화 추세에서 공정 난이도 증가에 따른 Q증가 스토리를 지닌 기업으로 보시면 될 것. NAND의 경우 128단 출하 비중이 늘어가고 있고, DRAM의 경우도 SK하이닉스에서 하반기 10nm DRAM 양산 예정 소식을 알려온 것 처럼 긍정적. 특히 NAND 의 경우 고단화되면 하이엔드급 제품 수요가 늘어나 P증가도 기대해볼 수 있을텐데, 128단 비중이 아직 10% 미만 밖에 되지 않아서 수치상 추가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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