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의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온기로 반영되었지만, 본사와 북미 등의 성장으로 인해 영업총이익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비용 부문 역시 효율화 작업의 지속적 강화가 나타나며 4.4% 감소해 영업이익 증가로 연결되었습니다.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은 주력 상품군 확장이 발생하며 광고 타겟 영역이 증가하였고 이에 따른 실적 개선이 나타난 것은 고무적입니다. 또한 북미를 중심으로 주요 광고주의 대행 영역이 확대되며 콘텐츠 제작, 매체 바잉 등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합니다.
제일기획은 2020년 BTL 부진에 따른 영업수익 19.7% 감소가 발생했지만, 디지털 내재화와 영역간 시너지 확대로 영업총이익이 소폭 감소하며 실적 유지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선제적 비용 통제와 멀티 플레이 등 인력 효율화는 판관비 절감으로 연결되며 코로나 시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감소를 최소화 한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디지털 광고 전환에 따른 광고 및 마케팅 규모의 변화, 주요 광고주 외 비계열 부문의 코로나 여파 등의 리스크 요인은 지속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하지만 주요 광고주와의 마케팅 및 광고 케이스 개발을 통한 계열-비계열 커버리지 확대, 시장 지배력 확대 등을 위한 인수합병 등이 추진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올해는 광고 영역 확대와 비용 컨트롤의 조화로운 전략에 따른 영업이익 고성장과 함께 우수한 배당지표로 확인한 주주가치 제고 노력도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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