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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3일 화요일

제일기획 주식 주가 분석. 저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제일기획의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온기로 반영되었지만, 본사와 북미 등의 성장으로 인해 영업총이익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비용 부문 역시 효율화 작업의 지속적 강화가 나타나며 4.4% 감소해 영업이익 증가로 연결되었습니다.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은 주력 상품군 확장이 발생하며 광고 타겟 영역이 증가하였고 이에 따른 실적 개선이 나타난 것은 고무적입니다. 또한 북미를 중심으로 주요 광고주의 대행 영역이 확대되며 콘텐츠 제작, 매체 바잉 등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합니다.


제일기획은 2020년 BTL 부진에 따른 영업수익 19.7% 감소가 발생했지만, 디지털 내재화와 영역간 시너지 확대로 영업총이익이 소폭 감소하며 실적 유지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선제적 비용 통제와 멀티 플레이 등 인력 효율화는 판관비 절감으로 연결되며 코로나 시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감소를 최소화 한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디지털 광고 전환에 따른 광고 및 마케팅 규모의 변화, 주요 광고주 외 비계열 부문의 코로나 여파 등의 리스크 요인은 지속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하지만 주요 광고주와의 마케팅 및 광고 케이스 개발을 통한 계열-비계열 커버리지 확대, 시장 지배력 확대 등을 위한 인수합병 등이 추진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올해는 광고 영역 확대와 비용 컨트롤의 조화로운 전략에 따른 영업이익 고성장과 함께 우수한 배당지표로 확인한 주주가치 제고 노력도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2021년 4월 6일 화요일

제일기획 주식 주가 분석. 1분기 역대 최고 실적 전망


제일기획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매우 좋을 것으로 판단하는데, 그 이유로 주요 광고주의 공격적인 광고비 집행에 따라 본사 실적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본사는 갤럭시 S21 조기 출시 효과에 더해 비계열 광고주의 디지털 대행 서비스를 신규로 시작하며 대행 물량의 증가가 기대됩니다. 해외는 북미가 전년 동기 대비 33% 넘게 성장하며 외형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북미는 디지털 기반의 신규 서비스 수주를 꾸준히 확보하고 대행 영역과 지역을 확장하며 두 자릿수의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합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유럽은 연결 자회사의 부진으로 1분기까지는 역성장이 예상되지만, 기저효과에 더해 신규 디지털 수주로 물량을 내재화시켜 2분기부터는 순성장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서남아, 중남미 등의 신흥시장도 2분기부터는 순성장 전환을 예상합니다.


제일기획은 역재 1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됩니다. 2분기는 광고 성수기이자 해외 모든 지역에서 순성장이 재개될 예정으로, 북미의 고성장에 이어 유럽시장이 회복하면서 외형과 이익의 가파른 성장이 기대됩니다. 유기적 성장으로만 좋은 실적이 기대되는데, 연내 유럽과 북미에서 연결 매출 총이익의 5~10% 규모의 대형 M&A가 성사된다면 추가 이익 성장이 가능합니다.

2020년 11월 22일 일요일

제일기획 주가. 코로나19에 달려. 지난번처럼 크게 흔들리지는 않을 것!


제일기획 3분기 영업이익은 5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했습니다. 디지털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며 실적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우선 디지털 주요 자회사인 펑타이 등의 순성장 전환과, 디지털 매체, 플랫폼, 이커머스 영역의 확대, 그리고 디지털 중심으로 마케팅이 증가하며 디지털 비중이 작년 대비 4% 증가했습니다. 판관비도 효율화시켜 수익성 개선이 도움이 됐습니다.


국내 본사는 코로나 영향권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중이었습니다. 7월 말 기점으로 본사 매출 탑라인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었는데, 하반기 삼성전자 신제품 출시 예정과 비계열사 회복세가 함께 도움을 줬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300명을 넘으며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4분기 이후 실적에 먹구름이 끼고 있습니다. 해외 사업 부문은 북미와 동남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역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말 국내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당연히 제일기획에 직격타가 있겠으나, 올해 03월 이후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확장으로 디지털 전환 가속 중이기 대문에 4분기는 기존보다 더욱 잘 대응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해외의 경우 중국은 코로나19 대처를 강력하게 하기 때문에 영업이익 회복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여기에 내후년 북경 동계 올림픽 예정으로 미리부터 분위기 반전도 가능합니다. 북미는 잠재 성장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긍정적인 실적 이어갈 것으로 봅니다. 유럽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척 거세기 때문에 이 위기를 대처할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다만, 백신 개발 소식이 들려오고 있고, 내년이면 충분히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주가 흐름 중장기적으로 괜찮을 것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