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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 증시 혼조세 마감. 최근 들어 글로벌 증시 강세. 강세인 이유로 코로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것 때문이라는 판단. 지난 해말과 올해 초에 증시 탄력성이 굉장히 좋았었는데, 코로나 불확실성이 많았을 때 였음. 그런데 최근에 백신 불확실성이 늘어남과 함께 글로벌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이. 우리나라도 700명대로 늘어난 상황.
미국 코로나 백신 접종자가 100명 당 50명을 돌파하고 있는 상황이고, 유럽이 100명 당 20명, 일본이 100명 당 2명, 우리나라가 100명 당 1명 꼴. 사실 미국을 제외하고 보급 형편이 넉넉치 못한 꼴. 이러다보니 글로벌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고, 코로나가 변이를 일으키면서 확산세를 키워가고 있는 것. 이런 소식들이 최근 FAANG 주식들의 탄력을 키운 것이라는 판단.
코로나 불확실성이 커질 수록 유동성 장세로 연결이 된다는 것. 작년에도 디커플링이 크게 일어났는데, 지금도 이런 상황. 올해 경제 회복 속도가 빨라질 수록 금융시장은 오히려 잘 못가는 모습이였음. 지금 미국은 하루에 300만 명 씩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데, 연초 계획들이 상향 조정되자 금융시장이 잘 못가는 모습을 보여줌. 지금은 경제 펀더멘털이 좋아지면 오히려 못가는 상황이라는 판단.
백신의 효과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라는 것이 들어나면 증시 탄력이 생기면서 1월 달 처럼 유동성 장세가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판단. 우리나라만 봐도 확진자가 늘어나니 어느 새 3,200p 까지 회복하는 모습. 물론 걱정되는 점은 코로나가 쉽게 안잡히면 어느 순간 시장을 끌어내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 5월 달에 이런 변곡점은 한번 나올 수 있지 않을까하는 판단. 미국 내 모든 성인들의 접종이 끝난 이후 확진자 수 추이가 중요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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