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2021년으로 이연된 수주는 2분기부터 점진적 반영 예상, 2Q 수주 488억원 예상. 2021년 연
간 수주액은 2,145억원, 2022냔 2,312억원 전망. 경쟁사 대비 해외 EPC업체향 수주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기에 하반기 해외 산업설비의 발주 재개가 확인되면 영업레버리지 효과 기대 가능.
1분기 연결 영업익 1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무려 +896.1% 의 성장을 기록하면서 연결회사인 HYTV의 익개선 효과가 입증. 하반기는 본사의 수주와 매출 턴어라운드와 맞물리며 이익개선에 승수효과 기대.
2021년말 순차입금 -766억원, 부채비율 8.5%의 초우량 재무구조는 불변. 피팅업체의 Q 수주를 결정하는 전방산업의 12개월 선행 PBR은 1.0~1.5배인 반면, 태광의 현재 주가는 PBR 0.7배 수준에 불과. 전방산업의 수주환경 개선으로 밸류에이션 레벨의 동조화 예상. 태광 주가에 참고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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