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0일 목요일

롯데관광개발 주식 주가 분석. 카지노와 호텔. 시너지 최대화!


롯데관광개발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22억원(-5.2% YoY), 영업손실 378억원(적자지속 YoY)으로 여행 사업부가 절대적이었던 과거 대비 지난 12월 18일 호텔을 오픈함에 따라 적자폭을 축소하는 모습입니다. 전체 매출 가운데 약 110억 원이 호텔 부문에서 발생했고, 리테일이 6억원 기여했습니다. 영업비용 500억원 가운데 고정 비용은 약 330억원으로 연간 1,300억원 수준입니다. 고정비 330억원 가운데 인건비는 167억원(호텔, 카지노, 여행 전사 포함)수준입니다. 인건비 이외 감가상각비는 약 163억원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연말 코로나 재심화에 따른 매출 탑라인 성장이 제한적인 가운데 호텔 오픈에 따른 고정비 지출로 영업손실 기록했으나, 평소 여름 성수기 시즌 대비 이른 제주도 입객국 증가, 금일 오픈하는 카지노 사업, 호텔 객실 가동률 상승 등 2분기 기점으로 매출 증가 및 마진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코로나19 피해 업종(호텔/레저/카지노) 가운데 출입국자수 반등 수혜를 모두 누릴 수 있는 호텔과 카지노 사업 부문을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하는 중입니다. 해외 출국이 제한된 가운데, 국내 제주도로의 수요 증가는 여름 성수기 시즌 및 호텔 사업 본격화 시점과 맞물려 객실 가동률 확대(Q) 및 객실단가(P) 동반 상승이 예상됩니다. 더불어 오늘 오픈하는 카지노는 동사 외형 확대 및 마진 개선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백신 보급률 확대, 트래블 버블 상용화 등 출입국자수 반등이 09월 말 기점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코로나19 안전국으로 평가 받는 한국으로의 입국자수 반등이 출국자수 대비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3분기를 기점으로 출입국자수 회복, 카지노 사업 본격화, 호텔 부문 안정화로 본격적인 외형확대 및 마진 확보가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코로나19로 외국인 입국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기존 카지노 피어 월평균 매출액은 약 100~200억원 수준으로 하반기 출입국자수 반등이 가시화 되는 시점에 카지노 VIP/Mass(호텔 객실 Comp 등)중심 이익 가시성이 빠르게 올라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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