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옴니텔 주가- 주식회사 티사이언티픽로 상호변경
- 8월 5일에 상호를 주식회사 티사이언티픽(T Scientific Co.Ltd)으로 변경.
- 모바일 쿠폰 발행(기프티콘), 인증, 결제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1998년 설립, 2002년 코스닥증권 시장에 주식을 상장.
- 쿠폰 발행사로 소비자와 가맹점간 거래에 있어 모바일 쿠폰을 결제수단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진행함.
- 2020년 1월 국회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통과 됨에 따라 개인 정보를 활용하여 신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짐.
▶ 옴니텔 주가 최근 이슈- 주식회사 티사이언티픽로 상호변경
→ 8.3 1년 만에 1,400만 원 돌파한 비트코인
- 가상 자산 테마주 옴니텔은 지난 7월 한 달에만 41% 넘게 올랐음. 이는 같은 기간 약 12% 상승한 전체 코스닥 지수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 옴니텔은 비덴트와 마찬가지로 빗썸코리아 지분을 8.23% 보유.
→ 4/8. 코로나19로 온라인 커머스 급증
- 코로나19로 대다수의 산업부문이 위축된 가운데 공격적인 사업 확대 전략을 채택.
- 8일 모바일 커머스 전문 업체 옴니텔에 따르면 B2B 전문 영업인력 4명을 새로 채용. 업계의 유능한 영업인력을 지속으로 확보해 영업조직을 2배 이상 키운다는 계획.
- 옴니텔의 영업조직 확대 배경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B2B 모바일 쿠폰 매출 성장세를 더욱 확대해 기업용 모바일 쿠폰 시장의 강자로 자리 잡기 위한 전략.
- 최근 모바일 쿠폰 발행 규모는 코로나19 이전과 대비하여 큰 차이가 없어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며 사회 전반에 비대면 온라인 구매가 확산되어 모바일 커머스 부문에서 매출성장을 기대한다고 설명.
▶ 옴니텔 주가 관련 사업 내용- 주식회사 티사이언티픽로 상호변경
- 2006년부터 시작한 SKT의 기프티콘 서비스, KT의 기프티쇼와 LGT의 OZ 기프트 등이 대표적이며, 2009년 기준 약 330억 원 정도의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업계는 추정. 이후 2010년부터 소셜커머스의 쿠폰이 등장하였고, 2011년 카카오톡 기프티콘(B2C 선물하기 서비스)을 통한 브랜드사 쿠폰의 유통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장이 확대되기 시작하였음/ 2017년 1.0조 원에서 2019년 3.3 조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1) 현재 모바일 쿠폰(기프티콘) 사업의 참여자
- 쿠폰 발행사 : 쿠폰 발행, 인증, 결제 등을 위한 SW 및 HW 제공(당사, 옴니텔)
- 서비스 제공사(B2C 채널) : 이동 통신사, 소셜커머스 운용사, 메신저 서비스 등.
- 기업체 및 마케팅 대행사(B2B 채널) : 기업체들의 마케팅 수단을 위한 쿠폰 수요.
- 가맹점 : 상품 제공 온라인/오프라인 매장.
- 쿠폰 이용자 : 소비자
- 모바일 커머스 산업에서의 자원조달의 특성은 보유한 인력의 컨텐츠 기획 능력과 운영 능력, 그리고 보유한 모바일 쿠폰 제공 솔루션의 시장 경쟁력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산업.
▶ 옴니텔 주가 차트- 주식회사 티사이언티픽로 상호변경
- 이번에 옴니텔이 주식회사 티사이언티픽으로 상호변경한다고 해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옴니텔은 기프티콘같이 모바일 쿠폰 발행사입니다. 이 글은 옴니텔 주가(주식회사 티사이언티픽 주가) 및 기업분석 시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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