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위 게이밍기어, 소형 가전 업체
: 국내에서는 외국업체(로지텍, 커세어 등)를 넘어 M/S 1위, 국내 게이밍기어 시장 성공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 신규 사업으로 뉴라이프 가전, 스마트 스쿨 사업 확장.
▶ 국내외 E-Sports 시장 고성장 + COVID19 집콕 수혜
: 전세계적으로 게임시장 저변이 넓어지면서 프로게이머 뿐만아니라 일반인들까지 프리미엄 게이밍기어 수요 확대. 국내 게이밍기어 매출액 20년 +43% YoY, 21년 +22% YoY 전망. 2019년 미국 Amazon 입점으로 해외 게이밍기어 매출 본격 성장. 20년 해외 매출액 +145% YoY, 21년 299% YoY 전망.
▶ 한국판 샤오미로 성장할 뉴라이프가전 사업부
: 19년 하반기 소형가전 브랜드 OHELLA, 음향가전 브랜드 Beatonic 런칭. SKU 확대 + 유통 채널 다변화로 고성장 전망. 19년 매출액 10억원에서 21년 640억원 (+71% YoY) 전망.
▶ 한국판 디지털 뉴딜 사업 수혜 전망
: 디지털 교과서 사업 內 스마트 단말 도입 사업 진출. 충전함 분야 패드뱅크 출시해 1~5차 시범사업 단독 공급. 21년 매출액 235억원 (+122%YoY), 22년 458억원(+95%YoY) 예상.
▶ 21년 매출액 +55% YoY, 영업이익 +77% YoY 전망.
: 공모가는 2,4,300원 상단 결정. 21F P/E 6.6배. 글로벌 E-Sports 시장 고성장 + 게이밍기어, 소형가전 시장 성장성 감안 시 현저한 저평가. 글로벌 Peer 로지텍은 연일 신고가 갱신 중. 커세어는 나스닥 상장 후 2달만에 3배 가량 상승. 12FWD P/E는 3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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