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프레시웨이 기업 분석 코멘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4분기 매출액 6,003억원, 영업손실 55억원을 기록하면서 각각 전년동기 대비 23%역성장과 적자전환하면서 어닝쇼크를 발표해주었습니다.
우선 식자재유통 부문을 살펴보면 매출액 4,68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8% 역성장을 기록하였는데, 지난 4분기에 이뤄졌던 사회적거리두기 강화에 전방산업 부진이 직격탄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FC거래처수가 급격하게 하락하면서 외식산업 업황 부진이 예상을 뛰어넘고 있고, 이에 따른 대손충당금 비용 인식이 증가하면서 적자전환을 기록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뿐만아니라 단체급식 부문 역시 매출액 1,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역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집객력 감소로 전체적인 식수 감소 폭이 컸다고 보시면 되고, 계절적 비수기 영향까지 겹치면서 마찬가지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올해에도 사회적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고, 이에 따른 전방산업 부진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특히 상반기에는 실적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투자에 앞서 업황에 흐름을 먼저 살펴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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