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7일 수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펩시 우버 도큐사인 솔라엣지 바이오젠 팔로알토 펠로톤)


펩시콜라(PepsiCo): Morgan Stanley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판매 모멘텀이 견고하며, 음료 사업부가 이익률을 회복하면서 수익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158달러를 유지했다.

우버(Uber): Argus는 차량공유 부문의 손실이 크게 나타나고 있지만, 식품 배달 사업이 호재를 보이면서 전망을 낙관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63달러에서 73달러로 상향했다.


도큐사인(DocuSign): Wedbush는 코로나19 환경에서 다수의 제휴사를 확보하면서 견고한 실적 추이가 기대된다고 발언했다. outperform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70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솔라엣지 테크놀로지(SolarEdge Technologies): Northland Capital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이익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으며, Enphase Energy(ENPH)와의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underperform을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195달러에서 210달러로 상향했다.


팔로 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Mizuho는 사이버보안 솔루션 수요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360달러에서 4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펠로톤 인터랙티브(Peloton Interactive): Argus는 강력한 수요 증가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백신 접종 이후에도 많은 소비자들이 홈 피트니스를 이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0달러에서 18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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