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내용은 위 영상을 요약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오늘 국내증시는 반등. 국내가 못갈 이유가 사실 없었다는 것. 앞전 영상에서 1월말부터 설 전까지 3,150p가 박스권 상단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를 드려왔는데, 이제 수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연휴 이휴 시장 더 좋게 봐도 될 것.
우선 환율이 안정을 찾았고, 국채수익률도 안정을 찾은 상황. 게임스탑 사태도 하나의 이벤트로 끝이난 상황. 이런 상황에 반도체 시황이 좋아지고 있음. 비트코인이슈, 쇼티지이슈가 나오게 된 것. 특히 쇼티지 이슈에 대해서 미국 대통령도 나서고 있다보니 긍정적인 상황.
지금 GM도 공장 중단하면서 손실이 2조원정도 발생할 수 있다 얘기하고 있어, 중요성이 부각되는 중. 지금 바이든이 다방면으로 조사를 하려하고 있음. 코로나 영향도 있을 수 있고, 미중무역분쟁 영향도 있을 수 있는 상황. 개선조치를 내리게 될텐데, 업황에는 당연히 좋을 것으로 볼 수 있음. 때문에 반도체 기업들이 한 단계 레벨업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가능하고, 이에 코스피 3,300p 돌파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음.
한국이 이제 리레이팅이 되고 있다고 생각. 코로나로 인해서 좋아질 수 있는 국가로 분명해진것. 이제 준선진국의 밸류에이션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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