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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증시 반등. 어제 미 증시는 조정이 나왔는데. 어제자 글로벌 금융시장 조정 이유는 중국이 분위기를 망쳤던 것으로 볼 수 있음. 중국 은보감위에서 서방경제 버블이 껴있다고 코멘트를 했던 것. 지금 시장이 버블인 것은 다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블을 즐기고 있다는 것.
그런데 오늘 통제가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코멘트 하면서 중국증시, 코스피, 나스닥 선물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볼 수 있음. 악재가 해소된 것. 다만, 최근 글로벌 증시 분위기가 다운된 것은 느낄 수 있을 것. 1월 달 대비 비교해봐도 알 수 있음. 최근 버블 논란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 특히 최근에는 금리 변동 탓에 버블 우려가 높아지던 것.
그리고 최근에 원자재들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데, 특히 구리는 상승 제한된다고 보임. 만약에 양회기대감으로 올라간다고 하면 또 조정이 나올 수 있다는 것. 인프라투자 붐이 과거처럼 일어나기 어렵다고 보임. 돈을 너무 많이 써서 정부부채 부담도 있는 상황이고, 금리 압박도 있을 것.
또한 지금은 공급 과잉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런 상황에서 인프라투자를 함부러 늘리기에는 쉽지 않을 것. 미중무역 분쟁도 한 몫 할 텐데, 결국 원자재 슈퍼싸이클은 나오기 어렵다고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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