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위성 주가]
2011년 2월 10일에 설립되었으며, 주요 목적 사업은 인공위성 및 인공위성 관련 부품, 위성통신 단말기의 개발 및 제조.
주요 제품은 위성통신 단말기이며, 주요 고객은 세계 5대 위성통신 사업자인 UAE 두바이 소재의 이동 위성통신사업자인 투라야(THURAYA).
주요 고객인 THURAYA 역시 위성 휴대폰은 2003년 1월 THURAYA 2세대 위성 휴대폰 개발/생산/공급 계약 이래 현재까지 단독 공급하고 있음.
[AP위성 주가 관련 사업 내용]
국내 위성통신 단말기 시장 기업은 당사와 인텔리안 테크놀로지스가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Hughes 등 약 20사가 있음.
위성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기술은 Baseband Modem SOC 기술과 위성통신 프로토콜 스택 기술 보유한 기업은 소수이며, 위성 휴대폰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업은 당사 비롯한 극소수여서 실질적인 과점시장.
지금까지는 사막 지형 전용폰 위주로 공급했다면 올해부터는 '마린 스타'라는 브랜드의 해양 선박용 전용폰을 추가로 공급하고 있음.
→ 6.19 한국항공우주 연구원 달 궤도선 전기분야 기술용역 계약.
국내 최초로 발사되는 시험용 달 궤도선(KPLO)의 전기분야 통합 시험 기술용역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한국항공우주 연구원과 계약을 체결. 한국항공우주 연구원의 한국형 시험용 달 궤도선은 오는 2022년 8월에 미국이 민간 우주탐사사업체 '스페이스 X'가 개발한 발사체 '팔콘 9'으로 발사할 예정.
위성 개발에 있어 위성을 발사하기 전 지상 및 우주환경에서 위성의 기능과 성능 검증이 필수적인데, 본 계약은 시험용 달 궤도선의 전기시험 장치(ETB) 시험 및 모델(FM) AIT 과정에서 전기분야 통합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지난 2017년 5월에 한국항공우주 연구원과 시험용 달 궤도선 본체 전장품 설계 및 제작 계약을 체결해 다음 달 중으로 비행 모델(FM) 납품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달 탐사 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개발을 위해 궤도선, 착륙선, 과학 탑재제, 심우주통신 등 달 탐사에 필요한 기반기술을 확보하는 기업으로, AP위성은 1단계 사업으로 개발 제작되는 시험용 달 궤도선에 탑재 컴퓨터, 탑재 자료처리 장치, 전력 조절장치/분배 장치, 하니스 등을 개발하여 납품.
[AP위성 주가 차트]
AP위성 주가는 이번에 고체 연료 제한이 해제되어서 우주발사체 관련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 AP위성은 위성통신 핵심 기술과 위성 휴대폰 공급하는 소수 기업 중 하나입니다. 또한, 투라야(THURAYA) 단말기를 주로 공급하고 있고, 위성 휴대폰도 현재까지 단독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 연구원과 계약도 체결하는 등 뉴스를 잘 체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AP위성 주가 및 기업분석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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