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9일 목요일

케이씨씨 글라스 주가, 케이씨씨(KCC)로부터 재상장 인적분할 신설법인.



▶ 케이씨씨 글라스 주가 및 간단한 소개.

-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로 2020년 1월 재상장하였으며 분할 전 회사인 케이씨씨(KCC)의 사업 중 유리, 인테리어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음.

- 판유리의 경우 동사 포함 2개 제조사와 다양한 국가로부터 유입된 수입유리가 경쟁하고 있으며, 그 중 동사가 시장 전체의 52%를 차지.

- 전국에 2개의 대형 인테리어/건축자재 유통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매장은 국내 최대 규모로 30,000여 개의 제품 및 상품 라인업을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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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씨 글라스 주가 관련 사업내용

1) 유리 산업

- 판유리 시장은 국내 2개의 제조사와 다양한 국가로부터 유입된 수입유리가 경쟁. 말레이시아産 저가 수입유리의 대량 유입으로 시장점유율이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높은 시장 점유율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 코팅유리의 경우 국내 3개의 제조사와 수입유리 경쟁하고 있으며 판유리에 비해면 국내 생산 유리의 시장점유율이 높음.


- 판유리 업계 최대 유통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2019년 기준 유리 대리점 수 429개, 각 경쟁사 거래처 수의 200% 이상), 가공 우수 인증 대리점인 이맥스 클럽 회원사를 80개 보유하는 등 안정적인 판매 및 가공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음. 국내 판유리 단위 공장 중 최대의 생산시설을 보유하여(국내 생산량의 70%) 안정적인 물량 공급이 가능, 신속 납기 대응이 가능한 이점을 갖고 있음.


- 자동차용 원판유리 생산라인 증설이 완료되어 2018년 4월부터 국내 최대 자동차 안전유리 메이커인 코리아오토글라스 주식회사에 우수한 품질의 자동차용 원판유리를 안정적으로 공급.


2) 인테리어 산업

- B2C 인테리어 시장은 노후주택의 증가, 거주 공간에 대한 소비자 인식의 변화 등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 기대. 해외 선진국의 경우, 건축자재의 DIY 시장을 지속적으로확대. 최근에는 DIY 관련 제품도 범용제품이 아닌 고기능성, 에너지 고효율 제품들의 점유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 아직 국내의 DIY 시장은 선진국에 비하면 이제 막 태동되는 시장으로 판단되며, 향후 성장 가능성은 클 것으로 예상.


- 혼씨씨는 전국에 2개의 대형 인테리어/건축자재 유통매장을 운영하고 있음. 인천 매장은 연면적 약 17,000m2규모의 매장으로 200여 개의 브랜드, 30,000여 개의 제품 및 상품 라인업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리어 매장. 2010년 국내 최초 한국형 인테리어 전문매장을 오픈한 업체 선두주자로서, 건축과 인테리어는 물론 라이프스타일까지 담아내는 고객 중심 매장으로 거듭나고 있음.


▶ 참고 자료




▶ 케이씨씨 글라스 주가 차트

- 케이씨씨 글라스 주가는 케이씨씨(KCC)에서 인적분할 해 재상장한 회사입니다. 최근 B2C 인테리어의 매출 확대 기대감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홈씨씨 인테리어 사업 영위하고 있는 수혜가 있다고 하여 케이씨씨 글라스 주가에 대해 6월 8일에 여전히 싸다라고 말하는 전문가들도 있다고 합니다. 케이씨씨 글라스 주가 및 기업분석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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