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 주가) 7/30. 108억 규모 반도체 검사 장비 계약기간 연장!]
- 엑시콘은 지난달 1일 공시했던 삼성전자와의 108억 7,000만 원(매출액 대비 28.4%.) 규모 반도체 검사 장비(SSD Tester) 단일판매ㆍ공급 계약 체결과 관련해 계약기간 종료일은 7월 31일에서 9월 4일로 연장.
[엑시콘 주가) 7/30. 삼성전자 반도체 검사 장비 98억 규모 공급계약]
- 98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 삼성전자에게 97억 9,440만 원 규모의 SSD 테스터를 공급하는 체결했다고 30일에 공시 이번 규모는 2019년 매출의 25.6%이며, 계약기간은 2020.7.24~2020.12.31.
[엑시콘 주가 간단하게 소개] - 반도체 장비 관련주로 DDR5 관련주
- 2001년에 설립되어 반도체 메모리 Component, Module 제품 등의 테스트를 위한 시스템의 개발, 제조 및 판매 사업. 한마디로 반도체 성능 및 신뢰성 검사하는 반도체 장비 산업과 메모리 테스트, NAND Flash, SSD 장비를 이용하여 불량 원인 분석 등을 통해 설계 및 제조 공정상 수율을 개선하는 테스트 사업을 영위 중.
- 주요 매출 비중은 반도체 부분 100%로 구성.
[엑시콘 주가 관련 자세한 사업 내용] -반도체 장비 관련주로 DDR5 관련주
- 2020년 1월 3일 글로벌 전자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에 따르면 2020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은 지난해 576억 달러에서 5.5% 늘어난 608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 국내 유니테스트는 당사와 유사한 Tester 개발 Platform을 가지고 있으나 유니테스트의 주요 매출처가 SK하이닉스여서 경쟁은 미미한 상태.
- 2019년 하반기에는 고객사 Needs에 맞춰 DDR5 Memory Tester 'i1520'을 납품. 그리고 고객사의 DDR5 Module 실양산 계획은 2021년도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해당 양산 Capacity에 맞춰 추가 발주를 예상.
- 15년 이상 메모리 테스트 개발 노하우와 2014년 프롬써어티의 법인사업부를 인수하여 시작한 MBT 산업은 지속적인 설비 공급을 위한 개발을 진행하며, 기존의 Burn-in 시스템에 Memory Function Test를 복잡한 새로운 시스템인 ETBI의 개발을 완료하여 2020년에는 Demo 설비 검증 완료를 준비 중.
- 2020년은 낸드플래시가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고밀도ㆍ고성능화로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5세대 이동통신(5G), 인공지능(AI), 딥러닝, 가상현실(VR) 등이 낸드 성장세를 이끌고 있는 상황에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SSD 수요 폭증까지 더해지면서, SSD Tester의 지속적인 공급이 예상.
- 차세대 Mobile용 저장 Storage인 UFS Tester의 독보적인 개발 경쟁력으로, 최초 양산용 UFS 1.1 ATE를 공급하였으며, 2016년 UFS 2.0 테스터의 개발 완료와 안정적인 설비 공급을 진행하고 있음. 현재 USF 3.0 통신 프로토콜 지원으로 최대 11.6Gbps의 대역폭으로 이전 세대 대비 두 배의 성능을 구현하여 추가 신규 설비 공급과 차세대 Solution 확보를 준비.
- 올해는 특히, 국책과제를 통하여 삼성전자와 CIS 테스터 공동 개발을 시작하였고, 올해 말까지 개발 완료하여 내년에 고객사의 양산 대응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집중.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시스템 반도체 시장으로 진출하여 사업영역을 확장할 예정.
[엑시콘 주가 차트] -반도체 장비 관련주로 DDR5 관련주
- 사업내용 부문은 2020년에 어떤 사업을 하는지 위주로 적어놓았습니다. 반도체 장비 관련주로 DDR5 관련주 입니다. 그렇기에 반도체 장비 관련주로 DDR5 관련주 뉴스 챙겨보시면 됩니다. 유사한 사업을 하는 기업은 유니테스트 등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매출처는 다르지만 유니테스트 사업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유니테스트처럼 사업이 비슷한 기업을 여러 개 봐주면 좋습니다. 이번에 삼성전자 반도체와 엮이면서 주가도 잘 가는 것 같습니다. 엑시콘 주가 및 기업 분석 시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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