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입니다. 2020년 07월 15일 분석입니다.
▶ 태영그룹
- 태영건설이 지배회사인 태영그룹은 토목환경건설, 건축 및 주택건설 등의 국내외 건설사업 영위
- 방송사업, 레저사업 및 기타 하수종말처리, 페기물처리 사업 등을 영위
- 태영건설주가는 최근 그린뉴딜 관련하여 상승. 한편 태영건설주가는 인천수돗물사태로 수처리시설 관심 받으면서 태영건설주가 역시 광심
기업이 어떤 사업을 하는지, 어떤 모멘텀이 있는지
저희와 함께 분석하며 투자하시죠.
▶ 건설사업
- 공공발주 공사의 환경사업 및 SOC 분야 시공 경험으로 안정적 원가 및 공사 관리력 보유
- 지속적 양질의 선택수주 물량 확보를 통해 적정 수준의 수익성 확보 가능
▶ 태영건설 환경분야
- 상하수도 공사 및 정수시설공사뿐 아니라 부천 친환경복합단지, 양산사송 등 민간 개발 사업에 대해 특화된 시공경험 보유
- 고속도로, 교량, 터널 등 기술적 난이도가 요구되는 공사에 대한 경험, 철도/도로분야의 대형프로젝트 수주
- 토목분야 기술형 입찰시장에서 우위
- 자원회수시설은 1990년대 중반부터 국내 도입되어 사업 활성화. 시설 내구연한이 15~20년으로 교체주기 도래. 지속적 발주 예상
- 폐기물연료화 사업은 폐기물 감량을 통해 매립장 수명을 연장. 신재생에너지인 고형연료(SRF) 생산을 통한 에너지원 공급시설로 소각시설의 대체 효과 기대 가능
- 교형연료는 화석연료의 대체와 온실가스의 저감 등 친환경 대체 연료로의 가치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의 도입 수요 증대로 성장 가능성
도시공간에 정보통신 융합기술 적용하여 도시기능 효율화 및 산재된 도시문제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 등 미래 건설시장 대비
▶ 수처리시장
- 전문인력과 장비가 경쟁력인 수처리 시장에서는 다수 전문인력 보유 및 하수처리장 및 폐수처리장 등의 운영실적 보유로 경쟁력이 우수하나 민간시장 진입 실적이 적은 단점
▶ 폐기물자원화
- 폐기물자원화시장에서는 운영관리 노하우 및 지속적 폐기물 자원의 조달능력이 중요. 현재 폐기물 처리업을 수행하는 자회사 2곳 인수를 통해 폐기물을 지속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능력 보유. 하수처리장 운영관리 1위 사업자로 지자체와 공동으로 하는 사업에 대해 인허가 획득 가능성 및 운영관리 역량이 강점이지만 진입 기간이 짧은 단점. 이로인해 티에스케이워터가 한라계열 폐기물에너지기업인 티에스케이그린에너지를 인수하여 스팀공급 및 SRF(고형연료) 공급 사업 추진
- 폐기물처리산업에서는 일반 및 지정 폐기물 동시 처리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수도권을 기준으로 타처리업체에 비해 원거리에 위치하여 물량 확보 및 단가인상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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