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치엘비 기업 분석 코멘트
한때 제약바이오 3대장으로 불리던 에이치엘비는 올해 큰 이벤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자회사 이뮤노믹테라퓨틱스에서 개발 중인 자가수지상세포치료제의 교모세포종 임상 2상 결과발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교모세포종은 5년 생존률이 5% 미만인 악성 암종으로 유명한데, 이뮤노믹테라퓨틱스는 임상 1상에서 생존기간 중간값 41개월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이는 기존 표준치료법의 생존기간 중간값이 15개월에 불과한 것을 감안했을 때 꽤나 큰 치료효능을 보여준 것으로 볼 수 있을 겁니다.
상반기 교모세포종 치료제의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발표된다고 한다면, 임상 1상에서의 긍정적인 데이터와 함께 효능에 대한 기대감이 레벨업되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상승에 대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에이치엘비는 메인 파이프라인인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의 간암 글로벌 임상 3상의 환자모집 종료를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임상 2상 ORR이 46%에 달했던 만큼 환자모집 종료 이후 탑라인 결과 발표는 에이치엘비에게 아주 큰 이벤트로 작용 할 것으로 판단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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