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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 증시는 보합권 마감. 최근 들어 글로벌 증시 흐름이 관망세. 최근 악재라고 한다면 코로나 악재가 거의 대부분. 하지만 영향이 크지 않음. 코로나 관련 악재가 시장에서 악재로 받아들였습니다 진작에 빠졌을 것. 그렇다고 호재도 없다보니 관망세가 펼쳐지는 것으로 풀이. 확실한 것은 속도조절이 나온 것은 확실한 것으로 여겨짐.
최근 과하다고 언급드린 종목들이 몇몇 있었는데, 차익 실현 하신 분들은 축하드림. 삼성전자는 앞전에 1주일 사이에 시가총액이 100조가 증가했었음. 너무 쏠림이 과했기 때문에 속도 조절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언급드렸던 것. 최근 셀트리온, 현대차도 동일하게 언급.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현대모비스 같이 긍정적으로 보는 종목들은 조정 시 매수 가능할 것. 본인은 반도체 회사들을 오랫동안 긍정적으로 봤던 사람 중 하나인데, 그 동안 공급 조절을 해왔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국면으로 볼 수 있음.
공급이 조절된 상태이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늘어나는 수요 속 쇼티지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타이트한 공급 속에 쇼티지 이슈가 생기면 언제든 반도체 가격이 급등할 수 있게 된 것. 그래서 반도체 기업들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으로 조정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고 조정 시 매수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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