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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 증시는 큰 폭으로 상승에 성공. 어제 삼성전자 이슈로 전 업종 빠졌던 것은 과했다라는 것. 괜히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판단. 연초에 너무 가파르게 올라왔다 보니 찔렸던게 있었던 것. 하지만 3,000p 부근에서는 펀더멘털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속도 조절 차원의 문제인 것이지 레벨 다운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 삼성전자 역시 이재용 부회장 이슈가 아닌 이와 같은 차원으로 어제 변동성이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음.
코스피도 다시 3,200p 이상 올라갈 수 있다고 여전히 보고 있음. 글로벌 증시에서도 가장 강한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보고 있음. 한국이 글로벌 증시들 보다 근거가 강한 상황이라는 것. 특히나 중국의 굴기 실패에 따른 리레이팅의 필요성이 있을 것. 순익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는데, 지난 과거 박스피에 갇혀있었던 것은 중국의 굴기가 무서웠기 때문이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가시성이 생긴 것. 그간 대부분 업종에서 저평가를 받아왔었는데, 리레이팅을 받을 필요가 있을 것이라는 것.
기아차 같은 경우, 오늘은 쫓아가면 안되는 가격대는 맞으나 지금 과거의 전성기 시절로 돌아가고 있어 펀더멘털 구간에서 바텀매수가 가능할 것. 현대차는 사이즈가 너무 커졌기 때문에, 이익감소 영향이 큰 반면, 기아차는 실적 측면에서 더 양호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조정이 나오면 매수가 가능하다는 관점을 지녀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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