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배우 황정음이 이혼을 한다고 하네요. 황정음의 남편은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이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황정음(36)에 대해서 알려드리자면 지난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고, 이후 드라마 '루루공주'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황정음에 대해서 알게 되었던 시트콤 드라마인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연기자로서 주목을 받았고, '자이언트', '내 마음이 들리니', '골든 타임', '그녀는 예뻤다', '운빨로맨스' 등 다수의 히트작을 탄생시킨 배우입니다.
이영돈(39)이라는 사람은 일본 프로 골프투어에서 활동한 전 프로골퍼이자 철광 회사를 운영 중인 사업가입니다. 지금 운영하는 G 철강회사는 2014년 연간 매출액 63억 원을 올린 중견기업으로 알려졌고, 계열사 매출액까지 더하면 130억 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황정음과 이영돈은 황정음의 절친한 동료 한설아의 소개로 만나게 됐으며, 2015년 12월 열애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이후 열애가 공개된 후 2개월 만인 2016년 12월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이었습니다.
황정음은 결혼 기자회견 당시 "앞으로도 열심히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 것 같다. 많은 것을 느꼈다."며, "배우로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여자로서도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었습니다.


2018년에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지난 6월 황정음의 SNS에서 "남산에서"라는 글과 함께 이영돈과의 다정한 모습의 사진이 공개하기도 했죠. 둘이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행복한 럽스타그램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3개월 뒤 황정음과 이영돈의 파경 소식이 전해졌고,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이혼을 결정해 대중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황정음은 지난 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황정음이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황정음의 이혼에 대해서 "원만하게 이혼 합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혼 사유 등의 세부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설명을 해주었네요.
그러면서 한 가지 이슈가 주목이 되었습니다. 지난 6월 황정음이 본인 명의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매입한 약 46억 원의 단독주택을 매입했다는 사실입니다. 유아인의 집 맞은편에 위치하기도 했고, 홀로서기를 위한 준비라는 추측으로 인해 더 화제가 되네요.

이혼이라는 사실에 놀랐지만 앞으로의 배우 황정음이 활동에 대한 응원도 많습니다.
황정은 최근에 쌍갑포차와 그놈이 그놈이다 촬영을 했습니다. 이때 드라마 종영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아직 정해진 활동은 없다. 두 드라마 연달아 촬영해서 재충전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많은 분들이 저를 보면서 힘낼 수 있게 좋은 연기와 작품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을 했네요.

또! "나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편이다. 그래서 좋은 작품, 좋은 사람들을 만나 계속 연기할 수 있고 즐겁고 행복하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이 드는 걸 보면 모든 일에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며 배우 황정음은 일을 하면서 즐거워 보이고 높은 만족도를 갖고 있습니다.
걱정되는 부분은 과연 2018년에 출산한 아들을 누가 키우실지, 재산 문제 등으로 이혼할 때 싸움이 오래가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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