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 주가
-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 개발,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함. 'R2', 'Metion2', '샷온라인', '뮤 오리진 1' 등이 종사 주요 게임임.
- 자체 플랫폼 webzen.com을 통해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유통) 사업과 자사 IP를 활용한 IP 제휴 사업도 함.
- 동사는 해외 종속회사인 Webzen Dublin Ltd.를 통해 미주, 유럽전역에서 퍼블릿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웹젠 주가 관련 최근 이슈
→ 9/10. R2M, 첫번째 신규 서버 추가.
-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R2M'의 게임 접속자를 원활히 수용하기 위해 신규서버를 운영한다고 밝힘. 웹젠은 이날 오후 8시에 25번째 서버 '넵튠01'을 추가.
- R2M은 지난 8월 25일 출시 후 신규 회원가입 및 접속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음. 현재 가장 많은 게임 접속자가 몰리는 20시부터 24시 사이에는 모든 서버가 포화 또는 대기 상태가 될 정도로 접속자가 몰리고 있음.
- 웹젠은 신규 게임 회원 증가 추세를 확인해 '넵튠01' 이외의 추가 서버 증설도 컴도. 또 최대 4개의 대규모 공성전, 12개의 스팟전 등을 비롯한 6회 이상 분량의 콘텐츠 업 데이트를 확보하며 장기 흥행도 준비할 계획.
- 웹젠은 신규 서버에도 기존 운영 서버들과 같은 이벤트를 마련.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 게임 내 보상을 제공하는 '새로운 영웅' 이벤트와 '숙련된 영웅' 이벤트 및 구글 기프트카드를 선물하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새 서버에서도 진행된다.
* R2M은 어떤 게임..?
- 원작 R2의 주요 콘텐츠인 대규모 공성정과 다양한 전장에서 평쳐지는 PvP를 비롯해 다양한 외형으로 모습을 바꾸고 추가 능력치를 얻는 '변신 시스템' 등을 모바일로 구현해 R2의 정통성을 계승.
- 클래스간 상성관계에 따른 수읽기 싸움을 통해 PvP의 재미와 오나성도를 높였다고 설명. 여기에 캐릭터 외형을 다양하게 꾸미고 추가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는 120여종이 넘는 변신 콘텐츠, 몬스터 사냥을 통한 아이템 획득과 캐릭터 성장이라는 MMORPG 근본적 재미에 집중.
→ 9/6. 신작 게임 흥행...
- R2M의 초기 흥행이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 6일 안드로이드 앱 장터인 구글플레이스토어에 따르면 R2M은 매출 순위에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리니지2M', 넥슨의 '바람의 나라:연'에 이어 4위를 기록. 웹젠이 지난 5월 내놓은 '뮤 아크엔젤'도 9위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음.
- 지난 2분기에 웹젠은 연결기준 매출 602억 원, 영업이익 164억 원을 달성. 전년동기대비 각각 38.8%, 76.2% 증가한 수치. 지난 5월에 출시한 모바일 게임 '뮤 아크엔젤'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상반기 실적상승을 주도했다고 설명.
▶ 웹젠 주가 차트
- 웹젠 주가는 게임, 모바일게임, K-뉴딜지수 관련주 입니다. 이 글은 웹젠 주가 및 기업 분석 시 참고해 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