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2일 수요일

[진짜 유동성 장세가 맞는 걸까? 증시 주가] 유동성 장세로 시장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 아래 내용은 위 영상을 요약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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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는 정부 지출이 많아지면 포장할 수 있음. 핵심은 지출은 계속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 공항이나 다리를 무한대로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정부 지출은 한계가 있다는 것. 순간적으로 일자리도 창출되고 기업들 실적도 좋아지고 할 것인데 계속할 수 없다는 것. 핵심은 소비가 필요하다는 것.

지금의 문제는 소비가 안 따라오고 있다는 것. 경제는 제일 중요한 것은 소비. 소비가 된다는 것 자체가 돈이 돈다는 것인데, 이게 반복되면서 통화량이 증가돼야 하는 것. 단순히 돈을 찍어내는 것은 돈이 도는 것이랑은 다른 것. 지금은 굉장히 돈이 돌기가 어렵기 때문에, 유동성이라고 부를 수 없다는 것. 그래서 통화승수가 중요한 것이고, 이것을 통화량이라고 얘기하는 것.

지금은 유동성 효과는 아니라고 이야기할 수 있음. 그냥 돈이 여기저기 갈 곳이 없다 보니 몰리는 것으로 보임. 1번부터 7번 출구까지 침수로 막힌다고 한다면 8번부터 10번까지 몰릴 것이라는 것. 그런데, 이것 가지고 유동인구가 증가했냐라고 부를 수 있겠냐라는 것. 이것 때문에 8번 출구 밖 상가 권리금이 올라가는 것이 합리적이냐라는 것. 이는 구조적인 변화라고 얘기할 수가 없다는 것. 지금이 그런 현상이라고 보는 것. 결국은 소비와 고용이라는 것. 고용이 안되니까 소비하라고 돈을 주는데, 돈을 계속 줄 수 있냐는 것. 지금이야 돈을 주니 소비가 형성이 되는 것.

심리적으로 나라에서 공짜로 준 돈이니 사람들이 소비를 잘한다는 것. 즉, 일시적으로 소비가 좋은 것처럼 보인다는 것. 그런데 내가 힘들게 번 돈이라고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는 것. 주식으로 돈 벌면 밥도 쉽게 사고하는 것이 공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이런 것들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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