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추가 |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입니다. 2020년 08월 28일 분석입니다.
▶ 사업내용
- 통신장비산업은 무선통신과 유선통신으로 구분
- Network 구성에 따라서 액세스망, 코어망 단계로 영역 구분
- 쏠리드 및 종속회사는 무선통신과 유선통신의 액세스 및 코어 영역에 속해있고, 무선통신 분야의 이동통신 중계기와 유선전송장비를 주 사업으로 영위
- 국내 통신장비 시장에서 쏠리드 및 종속회사는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 KT, LG U+를 주요 고객으로 하며 시장 규모는 사업자의 투자 규모에 의해 결정
- 통신 사업자의 통신망 유지관리 위한 투자와 새로운 통신 서비스 런칭에 따른 신규 장비 투자 및 망품질 경쟁 등으로 인한 투자로 시장 분할 가능. 매해 일정 규모의 중계기 투자를 통해서 기존 망 효율적 운영
- 이동통신 서비스에서 통화량의 70% 이상이 실내 지역에서 사용되며, 특히 선진국에서는 Public Safety 강화에 따라 In-building 및 지하철 등에서 소요되는 통합형 장비 중심의 Coverage 확충에 필요한 투자 요구 증가
▶ 무선통신시장
- 기존 DAS 시장은 Stadiums, Airport, Subway 등 'Large Venue' 중심 성장. 향후 Private Large Building 시장인 Middleprise 시장으로 성장 축 옮겨질 것으로 예상
- 유럽시장의 경우 정부 주도하 Public Large Venue에 대한 적극적 투자 포함 공공안전망 구축에 대한 계획 수립 및 추진. 기존 통신망 고도화를 포함한 새롭게 부각되는 5G에 대한 In-building Coverage 구축을 위한 움직임 전망
▶ 유선통신시장
- 국내 Mobile Fronthaul 장비인 C-RAN의 시장 규모는 장비기준 약 3,000억 이상 투자된 것으로 파악. 그 중 쏠리드가 약 55%의 시장 점유
- LTE 고도화에 대한 투자와 더불어 2019년 국내 5G 네트워크 상용화 구축을 중심으로 향후 글로벌 이동통신 사업자 역시 5G 네트워크 구축이 예상되어 향후 시장 성장 기대
절제주식투자연구소의 투자아이디어를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오픈채팅방으로 초대합니다.
https://open.kakao.com/o/g5EGcGpc
▶ 쏠리드 사업 진행상황
- 2019년 5G 네트워크 상용화를 위해서 2018년 6월 3.5GHz 및 28GHz 주파수에 대한 대역폭 할당이 완료되어 구체적 장비 규격 및 표준화 작업 마무리
- 2019년 상반기부터 주요 도시를 시작으로 상용서비스 시작. 향후 2022년까지 전국망으로 확산 전망
- Public Sfety 확보 위한 국가재난망 구축을 위한 이동통신사 투자가 예상되면서 시장 진입을 목적으로 사업기회 모색 중
▶ 쏠리드 매출
▶ 쏠리드 주가 및 차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