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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0일 목요일

아스트라제네카, 연말까지 코로나19 백신 개발 의지 확인. 한편 염 차이나, RH, 게임스탑 등 주식 전망은?


1) 해외 경제 뉴스

- ECB, 기존 통화정책 방침 유지.

: ECB는 기준금리 및 자산매입 정책 등을 동결. 팬데믹 긴급 매일 프로그램(PEPP) 규모도 1.35조 유로로 유지하며, 최소 2021년 상반기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밝힘. 또한,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한 모든 정책 조정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

: 라가르드 ECB 총재는 유로 환율이 인플레이션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ECB가 환율 목표를 두고 있지는 않지만 가격 안정성에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 최근 경제 지표 개선세에도 불확실성이 큰 만큼 통화정책은 완화적이어야 한다고 덧붙임.



- EU, 영국의 탈퇴 협정 무력화 시도에 경고.

: EU는 영국에 9월 말까지 탈퇴 협정 무력화 시도를 중단할 것을 요구. 그렇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 혹은 향후 대화를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 앞서 영국 정부가 내놓은 '국내시장법'은 EU와 합의한 탈퇴 협정을 무력화하는 내용을 포함.



- 미 상원, 3천억 달러 규모 소규모 부양 법안 부결.


- 아스트라제네카, 연말까지 코로나19 백신 개발 의지 확인.



- 미국 8월 PPI MoM 0.3%로 예상(0.2%) 상회.


- 미국 9월 1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88.4만 건으로 예상(85.9만 건) 상회.



2) 해외 주식

- RH

: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 확대 추세가 견고했다. 프리마켓에서 17.10% 급등하고 있다.



-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시험이 일시 중단되었으나, 빠르게 시험이 재개될 경우 연내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프리마켓에서 1.12% 상승 중이다.


- 게임스탑(GameStop)

: 디지털 매출은 견고했지만 동일매장 매출이 13% 가까이 감소하면서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프리마켓에서 10.34% 급락하고 있다.



- 퀘스트 다이아그노스틱스(Quest Diagnostics)

: 수요 회복세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시사하면서,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프리마켓에서 2.56% 상승 중이다.


- 염 차이나(Yum China)

: 홍콩 증시 IPO가 이루어졌으나, 상장 이후 첫 거래일에 5% 이상 하락했다. 프리마켓에서 4.42% 하락 중이다.



2020년 9월 7일 월요일

트럼프, "중국 의존 완전히 끊을 것"...디커플린, 관세 언급. 한편 브로드컴, 쿠퍼, 이엑스트 등 주식 전망은?

 

1) 해외 경제 뉴스

- 트럼프, "중국 의존 완전히 끊을 것"...디커플린, 관세 언급.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의존을 끊을 것이라면서 고율 관세 부과와 디커플링 가능성을 언급. 또한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얻은 이익을 통해 군사력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



- 중국, 자국 주재 미국 기자 비자 갱신 중단.

: 중국 외신 기자협회는 중국 당국이 미 언론 기자들에 대한 자격 갱신을 중단했다며 불안감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힘. 중국 외교부는 비자 갱신이 아닌 일시적인 지위만 담보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짐.



- 영국-EU, 미래관계 협상 앞두고 대립.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10월 15일까지 미래관계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자유무역협정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 한편 미래관계 협상이 결렬될 경우 영국이 기존 EU 탈퇴협정 일부 조항을 지키지 않을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



- 유로존 9월 센틱스 투자자기대 -8.0으로 예상(-10.5) 상회.


- 독일 7월 산업생산 MoM 1.2%로 예상(4.5%) 하회.



2) 해외 주식

- 브로드컴(Broadcom)

: 우수한 실적을 발표했으며 가이던스도 높은 수준으로 제시했다.



- 킴벌리클라크(Kimberly Clark)

: Softex Indonesid를 12억 달러에 인수한다.


- 이엑스트(Yext)

: FY 2분기 손실 규모가 우려보다 작았으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 LMP오토모티브(LMP Automotive)

: 자동차 딜러업체 2개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며, 애프터마켓에서 14% 랠리했다.


- 쿠퍼(Cooper)

: FY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2020년 9월 4일 금요일

EU, "희토류 등 주요 원자재 수입 의존도 낮출 것" 한편, 코스트코, 시에나, 브로드컴 등 주식 전망은?

 

1) 경제 해외 뉴스

- 미 국무부, WHO에 대한 비판 지속.

: 미 국무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개혁을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




- EU, "희토류 등 주요 원자재 수입 의존도 낮출 것"

: EU 집행위원회는 희토류, 리튬 등 제3국에 대한 핵심 소재 의존도를 줄이고 공급원을 다각화할 것이라고 강조.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공급망 차질 우려 등으로 필요성이 확대됐다고 덧붙임.


- 화이자 CEO,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결과 10월에 나올 수도 있어"



- 보이스 애틀란타 연은 총재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너무 일찍 승리 선언을 하면 안 된다고 지적. 만약 연준이 지원책을 철회할 경우 실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임.


-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 회복을 위한 추가 재정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강조.


-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코로나19 충격 속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연준의 저금리 기조가 시장에 적절하게 전달되고 있다며, 금리 가이던스를 제공해야 할 시급성이 줄었다고 발언.



- 미국 8월 ISM 비제조업 지수 56.9로 예상(57.0) 하회.


- 미국 8월 4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88.1만 건으로 예상(95.0만 건) 하회.


- 유로존 7월 소매판매 MoM -1.3%로 예상(1.0%) 하회.



2) 해외 주식

- 캡벨 수프(Campbell Soup)

: 개장 전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는 매출 20.7억 달러, EPS 0.60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파이브 빌로우(Five Below)

: FY 2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연내 110~120개 신규 매장을 개설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브로드컴(Broadcom)

: 장 마감 후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는 매출 57.6억 달러, EPS 5.24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코스트코(Costco)

: 8월 매출 15% 증가 등 우수한 판매 성적을 발표했다.



- 패터슨(Patterson)

: 개장 전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는 매출 11.8억 달러, EPS 0.23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사이언스 애플리케이션스 인터내셔널(Science Applications International)

: FY 2분기 EPS는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매출이 저조했다.


- 시에나(Ciena)

: 개장 전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는 매출 9억 7,177만 달러, EPS 0.83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0년 9월 1일 화요일

[헬릭스미스 주가전망 및 9월 투자전략!] 현재시장 점검 및 헬릭스미스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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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은 위 영상을 요약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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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 증시는 반등 중. 어제 코스피가 특별한 악재 없이 외국인들 매도 물량에 의해서 하락이 나오다 보니 되돌림 반등이 나오는 것으로 보임. 오늘은 9월도 되고 해서, 코로나 처음 터졌을 때랑 지금이랑 비교 분석을 해봤음. 지금도 호재인 부분은 여전히 갈 곳 없는 유동성을 꼽을 수 있음. 자금이 갈 곳들이 구멍이 막히면서 주식시장으로 쏠렸는데, 쏠리다 보니 곧잘 수익도 나더라라는 것. 팬데믹으로 인해서 호황인 곳이 거의 없는데, 금융시장만큼은 수급으로 인해서 호황이 나온 것. 그러다 보니 자금들이 머물게 되는 것이고, 자금들이 머물다 보니 수익이 나서 더 많은 자금들을 흡수하게 되는 것. 레버리지도 상당 부분 유입되고 있다고 보이는데, 그로 인해 금융시장이 굉장히 호황. 이런 점들은 코로나 터지고 나서 지금까지 달라지지 않은 점으로 보이고, 아직까지는 유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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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로나 처음 터졌을 때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렘데시비르나, 백신 개발이 가까워지고 있는 점도 경제 측면에서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 것. 미국 FDA에서는 임상 3상 결과 나오기 전에 시판허가를 내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코로나 확산이 심각한 지역들에 먼저 공급될 수도 있을 것임. 그러면 경제심리가 안도가 되면서 실물경제가 회복될 수 있는 것. 그리고 코로나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적응했다는 부분도 호재일 것으로 생각됨. 일반 국민들과 의료진들도 코로나에 대해서 많이 적응했을 것으로 생각이 됨. 마스크를 이전보다 잘 챙겨 쓴다든지 코로나가 확산되는 지역에서는 활동을 자제한다든지 하는 것. 선진국들도 이전과 비교하면 마스크 착용률이 올라갔는데, 이런 부분들이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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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부정적인 부분들이 더 많음. 우선 경기 회복 국면에서 단기 둔화로 꺾였다는 측면에서 우려스러움. 3~4월에 저점 찍고 회복하는 국면에서 금융시장이 강했던 것인데, 7~8월에 실물경제는 사실 꺾였더라라는 것.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다 보니, 경제 재개가 멈춘 국가 또는 도시들도 발생. 유럽도 7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했고, 미국도 6월 중순부터 증가하기 시작했는데, 이런 측면에서 둔화로 다시 꺾이고 있는 측면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주가가 코로나 처음 터졌을 때는 워낙 많이 빠지다 보니 밸류 부담이 사실 하나도 없었음. S&P 기준으로 per 15배가 깨졌었으니까, 여기는 평균으로 봐도 매수 구간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매수를 했던 것으로 생각됨. 그런데 지금은 너무 많이 올라서 경제는 빨리 회복이 안됐는데, 주가만 먼저 가서 per 30배에 육박함. 그래서 밸류 부담이 더 높아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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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양책이 코로나 처음 터졌을 때는 막 쏟아졌었는데, 그게 지금 안 나오고 있다는 것. 주식시장도 회복하고 있고 경제도 어느 정도 회복하는 국면으로 접어들다 보니까 부양책에 대한 합의가 쉽게 나오고 있지 않고 있는 상황. 이는 이전과 비교했을 때, 안 좋은 점. 또한 연준에 대한 믿음이 조금 약해졌다고 볼 수 있음. AIT나 YCC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한 발 빼는 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 이와 더불어 코로나 초기에는 미중관계가 조금 좋아지는 듯 보였는데, 지금은 되게 안 좋아졌다는 것. 틱톡에 대한 제재도 나오기 시작했고, 중국 정부도 대응하고 있음. 이런 점들이 코로나 처음 터졌을 때랑 비교를 하면 악재라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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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단기적인 뷰로는 8월만 하더라도 애플과 테슬라가 미국 시장 끌어올렸다고 봐야 함. 테슬라 관련 주들, 애플 관련 주들이 좋았었는데, 얘네들이 특별히 호재가 있어서 좋았던 것이 아니라, 애플과 테슬라가 비슷한 시기에 주식분할한다고 발표하면서 랠리를 만들었던 것. 이들이 주도주 역할을 하고, 나머지들이 투자심리를 개선하면서 올라갔다는 건데, 사실 주식분할이 큰 호재가 아니라는 것. 아모레퍼시픽도 1/10 액면분할이 정점이었었음. 애플과 테슬라가 꼭 그렇게 빠진다는 것은 아닌데, 이게 사실상 호재가 아닌데, 너무 많이 올라간 것이 부담이라는 것. 어찌 됐건 이 효과도 8월 말투로 끝난 것이니, 제한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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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측면에서는 공매도 금지가 연장되면서,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 금융시장에 실망할 수 있다는 것. 공정하지 않은 제도로 인해서 한국 시장의 리스크가 있다는 것. 프로 투자자들은 버블이 낄 수 있는 시장을 경계를 한다는 것. 현물투자를 했는데, 했지를 할 수 없다고 하면 투자 유연성이 떨어지는 것이니, 공매도 금지를 금융 후진국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 것. 이런 것들이 처음과 많이 다르다는 것. 그래서 9월은 호재보다는 악재가 조금 더 많지 않나 생각이 됨. 이러한 관점에서 9월 투자전략을 세우시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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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질문 주셔서 간단하게 답변드리면, 회사가 달라진 것은 없음. 다만, 미국에서 임상을 하는 회사이다 보니 미국의 코로나 확산을 우려하고 있는 것. 미국에 코로나가 확산이 되면 헬릭스미스가 임상을 진행하는 병원이 셧다운되면 어떡하지, 그로 인해서 임상이 지연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있다는 것. 헬릭스미스는 임상 3-2 결과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모멘텀이 된다고 생각되는데,, 이게 멀어지다 보니까 지금 안 사도 되겠네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매도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됨.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사실 큰 이슈는 없다고 생각됨. 지금 시장은 유행을 좇는 시장인데, 펀더멘털 대로만 움직이는 회사들이 있음.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될 것인데, 그중에 하나가 헬릭스미스라는 것. 테마에 편승할 수 있는 섹터들은 자그마한 이슈에도 상한가 가고 하는데, 그렇지 못한 회사들은 굉장히 소외받으면서 오히려 저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 상대적으로 각광받는 섹터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기 때문에, 매도세가 나오는 것으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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