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존비즈온 주가
- 1977년 8월 20일에 설립되었으며 1988년 10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상장됨.
-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며 ERP, D-클라우드 서비스, 전자금융 서비스(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및 결제), 모바일 솔루션, 보안, 그룹웨어 등을 제공하고 있음.
- 소프트웨어는 제조, 금융, 서비스 등 모든 산업에서 도입 및 활용이 가능하며 소프트웨어 도입을 통해 서비스의 경쟁력의 강화가 가능함.
- 재택근무, 클라우드 등 관련주
▶ 더존비즈온 주가 관련 사업 - 재택근무, 클라우드 등 관련주
- 국내 대표 ICT 기업.
- 패키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견, 대기업을 대상으로 IT 서비스 및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며 시장에 진입.
-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시켜 고객이 패키지 형태와 클라우드 형태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 제공.
→ 신규 사업
- 클라우드 서비스는 강촌캠퍼스 D-센터의 지리적 이점과 최신 설비, 완벽한 비즈니스 모델 및 고객 인프라를 기반으로 Iaas, Paas, Saas를 국내 기업에 제공하는 B2B 클라우드 서비스.
- 올해 기업 비즈니스 플랫폼 WEHA GO를 본격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음. ERP 모듈만 클라우드로 사용할 수 있는 한계에서 커뮤니케이션 Tool과 오피스 Tool 및 기존 제공되던 ERP Data 기반으로 A.I가 학습하고 분석, 예측하여 경영분석 Report를 제공하는 등 4차 산업 혁명 지원 시스템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능이 대폭 개선.
▶ 시장 점유율 - 통계청 전국 사업체 조사, 2018년 말 기준.
- 당사 주요 제품인 Lite ERP 제품은 410만 중소기업 중 약 11만 개 업체와 전국 약 1만 2천여 개 세무회계사무소에 공급하고 있음. 또한, Standar/Extende ERP 제품은 4만 9천여 개의 중소기업(종업원 수 50 이상 법인) 중 3만여 개 업체 공급.
▶ 2분기 실적 - 재택근무, 클라우드 등 관련주
- 7월 30일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잠정실적 공시에서 매출액이 731억 7,5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 영업이익 실적은 175억 6,500만 원, 순이익은 121억 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4%, 3.5%씩 늘어났음.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5.9% 늘어난 1,443억 4,900만 원, 영업이익 16.5% 증가한 338억 8,200만 원으로 기록.
-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전사적 자원관리(ERP)와 클라우드, 그룹웨어 등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모든 사업 분야에서 선전하며 견조한 2분기 실적을 시현. 특히, 2분기 실적 핵심 사업 중에서 중견기업 이상 시장을 겨냥하는 스탠더드 ERP 사업에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 클라우드 사업도 같은 기간 17% 성장.
- 3분기 전망 역시 밝음. 3분기 매출액 컨센서스(증권사 3곳 이상 추정치)는 7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할 전망. 영업이익은 24.6% 늘어난 167억 원, 순이익은 9.1% 늘어난 117억 원으로 관측.
-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으로 스탠더드 ERP 및 비대면 업무 솔루션 위하고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함. (언택트(비대면) 관련 주, 디지털 뉴딜 정책 수혜주) 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반의 핀테크 서비스 등 신규 사업들이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 더존비즈온 주가 차트
- 회계 프로그램 중에서도 대표적인 smarta을 소유하고 있는 더존비즈온 주가입니다. 최근 코로나 400명 이상 급증하면서 재택근무를 하는 기업이 많아졌습니다. 2분기 실적도 코로나 영향에 비해 좋은 듯합니다. 더존비즈온은 디지털 뉴딜 수혜주, EPR, 클라우드, 재택근무 관련주입니다. 이 글은 더존비즈온 주가 및 기업분석 시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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