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텍 주가
- 동사는 1990년 7월 1일에 설립되었으며, 2003년 2월 5일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 방위사업(전자적 시스템 방향 탐지장치, 군용 전원공급장치, 피아식별장비, TICN 장치 및 기타 방산제품 등) 및 민수사업(공공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U-BIKE 등)을 영위하고 있음.
- 소형전자전장비(ACES - I)는 기존의 방향 탐지장치를 소형, 경량화하여 중소형 함정의 생존성을 높이는 시스템으로 방위사업청과의 계약으로 양산 중임.
- 대표 방산주 : 빅텍, 스페코 등
▶ 빅텍 주가 관련 이슈! - 트럼프, 핵무장 "향후 두 달간 논의 주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중국의 공세와 이에 따른 한국과 일본의 핵무장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앞으로 두 달간의 주요 논의 문제"라고 말함.
- 그러나 답변 자체가 두루뭉술해 한일 핵무장 문제를 논의 주제로 콕 집었다기보다는 중국의 공세에 방점을 둔 발언일 것이라는 해석.
- 트럼프 대통령은 라디오 프로그램 '휴 후잇 쇼'에 출연하여, '중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관련 무모함과 중국의 군사적 공제 그리고 특히 이란과의 새로운 합의를 고려할 때 일본과 한국, 대만이 핵무기를 보유(핵무장)하거나 초음속 미사일 개발 능력을 가져야 하냐'라는 질문을 받음.
-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겠다. 하지만, 그것은 문제를 일으키고 향후 두 달간 우리의 주요 논의 주제, 아주 주요한 논의 주제가 될 것이라고 말하겠다'고 말함.
- 또 프로그램 중반에 미국의 대외 정책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미국과 북한 간 전쟁을 막을 수 있었다고 강조. 트럼프 대통령은 '힐러리 클린턴이 승리했더라면 지금쯤 세계는 종말을 맞았을 것이며, 북한과 전쟁으로 수백만 명이 사망했을 것이나 전쟁이 발생했나? 전쟁은 없었다'고 말하면서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 개선된 점도 강조했음.
▶ 빅텍 주가, 2분기 실적 - 대표 방산주 : 빅텍, 스페코 등
- 빅텍은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영업이익은 4억 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음. 또 2분기 실적 매출액은 100억 5,000만 원으로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마지막으로 2분기 실적 당기순이익은 8억 9,700만 원으로 364.8% 늘어난 것으로 집계.
▶ 빅텍 주가 차트 - 대표 방산주 : 빅텍, 스페코 등
- 트럼프 대통령의 핵무장 언급으로 방산주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 방산주가 빅텍, 스페코 등이 있는데 그중에 빅텍 주가와 2분기 실적을 알아보았습니다. 스페코같이 다른 방산주도 같이 비교해서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빅텍 주가 및 기업 분석 시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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