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메드 기업 분석 코멘트
리메드는 NMS나 CSMS 기기를 활용해서 뇌 재활 및 만성 통증 등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로, 애브비의 자회사인 엘러간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현재 리메드가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당연히 엘러간향 매출로, CSMS 기기인 쿨톤을 납품하면서 매월 150~200대 수준의 꾸준한 수요가 여 양질의 캐쉬카우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리메드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올 2분기 다소 부진한 실적을 보여주었지만, 하반기부터 고객사의 발주가 일부 재개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곧바로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내년부터는 쿨톤 부품 매출액과 고객사 영업 정상화가 맞물리면서 두배가량의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당연히 실적 성장에 따라 주가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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