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생화학 전력 1위!! 중국, 신종 돼지독감 발병!!
-. 중국, '팬데믹 가능성' 돼지독감에 "필요한 모든 조처 할 것" _매일경제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이어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가능성이 있는 돼지독감 바이러스가 새로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자, 중국 정부가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농업대학과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등의 과학자들은 신종플루(H1N1) 바이러스 계열의 새 바이러스가 돼지 사이에서 퍼졌으며 사람도 감염시켰다는 내용의 논문을 미국국립과학위원회보(PNAS)에 발표했고, AFP 통신과 BBC 방송 등 외신은 지난달 29일 (현지시간) 이 내용을 보도했다. 이 바이러스에는 'G4 EA H1N1'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에 대해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달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이 문제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어떤 바이러스의 전파도 막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 10개 성의 돼지에서 검체를 채취해 바이러스가 2016년부터 많이 퍼진 것을 발견했다.
더욱이 돼지 사육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10.4%가 이 바이러스 항체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와 관련 "이런 전염성은 바이러스가 인간 내에서 적응할 기회를 크게 늘리며 팬데믹 가능성 우려를 높인다."고 말했다.
아직 이 바이러스가 사람 사이에서 전염된다는 증거는 없지만, 변이를 거치면 사람 간 전염이 용이해지면서 팬데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디어를 실제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투자??
절제주식투자연구소로 함께 하세요~^^
↑ 절제주식투자연구소 무료리딩 & 가입상담
▶ 신종 돼지독감에 제일바이오 펜벤다졸이 또?! 제일바이오 기업개요
-. 제일바이오는 동물의약품 전문회사로서 1977년 설립되어 2002년에 코스닥증권 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02년 사명을 제일화학에서 제일바이오로 변경함.
-. 제일바이오는 발효를 기반으로 하는 동물약품을 연구개발 제조판매 하고 있으며 제품제형화화와 일반사료첨가제 사업에 대한 연구개발성과를 상업화하고 있는 중임.
-. 국내 발효설비를 보유하고 순수 우리 기술에 의하여 개발된 원료를 생산 판매 수출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선도적인 입지에 올라 있음.
-. 제일바이오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용 가능 권고 소독제(제로솔, 쎄니가드, 아미크로, 제로킬)를 판매하는 점이 시장에서 부각.
-. 중국 발 신종 돼지독감에 제일바이오 주가가 변동성을 보일 수 있음.
▶ 중국 신종 돼지독감 발병, 제일바이오 주가 전망
-. 제일바이오 주가는 8,000 원 선에서 오랜 횡보를 거듭 중.
-. 중국 발 신종 돼지독감 발병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용 가능 권고 소독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제일바이오 주가는 단기 슈팅을 보일 가능성이 있음.
-. 오랜 횡보선인만큼 8,000원 주가 수준은 제일바이오 주가 지지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제일바이오 주가 전망을 살펴보기전에 펀더멘털에 따른 합리적인 주가 수준을 선행하여 추정하는 것을 권고.
▶ 제일바이오 펜벤다졸??
-. '동물 구충제' 펜벤다졸 암치료 효과? _머니S
강아지 구충제로 알려진 '펜벤다졸'이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소식에 제일바이오 등 관련 기업들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식약처는 '안전성과 효과를 보장할 수 없다'면서 복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반면 정부가 '펜벤다졸'을 복용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대한암학회와 함께 "동물용 구충제는 동물에게만 허가된 약"이라며 복용하지 말 것으로 당부했다.
제일바이오는 펜벤다졸 성분으로 된 구충제를 생산, 판매 중이다. 알리코제약은 펜벤다졸과 비슷한 화학구조를 지닌 알벤다졸 성분으로 구성된 알비정이라는 구충제를 생산하고 있고 진바이오텍은 자회사 다원케미칼이 펜벤다졸 성분이 함유된 동물의약품을 만들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