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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은 위 영상을 요약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조정이 나오고 있음. 최근 들어 글로벌 증시가 조정이 나오고 있음. 유럽은 6월 달에 고점을 찍고 추세하락이 나오고 있는 상태이고, 아시아 증시의 경우 8월달 정점을 찍고 횡보 중이며, 미국은 9월달에 정점을 찍고 기간조정을 보이고 있는 상태. 지역별로 다른 이유는 대규모 부양책이 통과된 후, 마지막 부양책일 가능성이 있다 하면서 조정이 나오는 것이라고 보면 됨. 미국은 추가부양책 가능성이 있고, 물론 불확실성이 있지만 기간의 문제다라는 것. 반면, 유럽은 다국가있기 때문에 돈이 많이 못버는 국가는 받아가는 것이 많을 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것이여서 합의가 어렵다는 것.
거기다가 유럽은 코로나 재확산세가 전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구간.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수가 40만명씩 매일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 절반이 유럽에서 나오고 있는 상태. 어제 아일랜드가 이동 금지를 5km 이내로 제한해버려서 경제 봉쇄 수준인 것. 이런 봉쇄가 유럽 전체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있는 것. 그런데 코로나를 막아줄 옵션들은 백신 아니면 경기부양책인데, 부양책통과는 쉽지는 않고, 백신에 대해서는 부작용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음. 이러다 보니 우려감이 커지는 것.
그런데 이게 미국도 사실 마찬가지. 미국도 공화당 내에서는 5천억달러 경기부양책에 대해서는 찬성표가 더 많았으나, 민주당이 거부를 하면서 장중변동성이 커졌었음.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가 약화가 되버린 것. 그만큼 잘생각해보면 미국 증시도 호재가 없는 상황. 코로나는 계속 재확산 중이고, 바이든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법인세 인상 우려, 대규모 기업 규제 우려 등의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최근 시장이 오히려 더 보수적으로 보임.
또한 월가에서 불편한 뉴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음. 플랫폼회사들 팔면 한국, 일본 GDP를 능가한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ETF 투자하면 매년 8% 이상 수익날 수 있다라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음. 주식투자는 그렇게 쉽게 돈벌 수 있는 시장이 아닌데, 월가에서는 마치 그런 시장인 것 처럼 포장이 이상하게 되고 있는 상황. 이는 버블 징후다라고 보여지고 현혹되면 안될 것. 상승의 논리가 약한 구간이라 여겨져 연말 변동성이 더 커질 것이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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