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7일 일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넷플릭스 펠로톤 앱티브 에어비앤비 포티넷 루멘텀 선런)


넷플릭스(Netflix): Erste Group은 아시아 사업 호조 등을 통하여 영업이익률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펠로톤(Peloton): Truist는 Bike, Tread 수요 부진 전망을 반영하여 실적 전망치를 하향했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목표주가를 130달러에서 68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하지만 홈 피트니스 수요가 견고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낙관했다.

앱티브(Aptiv): Baird는 다년간의 우호적 사이클과 비용 절감 노력이 우수한 이익 성장세로 연결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175달러에서 2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에어비앤비(Airbnb): Needham은 여행 수요 회복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플랫폼 신규 이용 및 신규 여행지 선택 등에서 유리한 입지에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210달러로 상향했다.


포티넷(Fortinet): Cowen은 공급체인 차질이 주목받고 있으나, 이것이 동사의 성장세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385달러에서 4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루멘텀(Lumentum): Criag-Hallum은 3D 센서, 데이터컴 칩 등 주요 제품이 우수한 매출 총이익률을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100달러에서 11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선런(Sunrun): BMO Capital은 2021년 가치창출 기회가 기존에 예상되었던 것만큼 강력하지는 않다고 분석했지만, 주요 악재는 일시적 현상에 그친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65달러에서 72달러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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