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정프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정프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1년 9월 5일 일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옥스포드인더스트리스 아마존 몽고DB 브로드컴 HP)


옥스포드 인터스트리스(Oxford Industries):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고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애프터마켓에서 7% 상승했다.

아마존(Amazon): Amazon TV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몽고DB(MongoDB): 예상보다 손실이 작게 나타났으며, 가이던스도 높은 수준으로 제시했다. 애프터마켓에서 13% 급등했다

브로드컴(Broadcom): 우수한 실적을 발표했으며, 가이던스도 높은 수준으로 제시했다.

HP(HP Enterprise): EPS는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매출이 저조했다.

2021년 9월 2일 목요일

시황분석. 미 증시, 실업 지표 개선에 상승 마감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저가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국제유가상승과 미 실업 지표 개선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경기 민감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유로존 생산자물가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 속 추가 상승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인플레 상승에 ECB의 조기 긴축 우려가 부각되었습니다.

전일 중국 증시 중국 당국의 경기부양책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개선했습니다. 전날 리커창 총리 주재로 상무 회의를 열고 올해 재대출 규모를 3,000억 위안(약 54조 원) 추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재대출은 인민은행이 시중 은행에 주는 신용 대출입니다. 특정 대상에게만 대출해 주도록 지정합니다. 중국 정부가 이번에 재대출 카드를 꺼내 든 것은 최근 제조업 등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중국 경기가 급격하게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데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미국 증시는 실업 지표 개선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민간 고용 부진에 약세를 보인 경기 민감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세에 에너지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 되었습니다. S&P 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전날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협의체 산유국들은 지난 7월에 결정한 합의안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8월부터 매달 하루 40만 배럴 씩 감산량을 완화하는 것으로 내년 말까지 이행될 예정입니다. 증산 규모가 유지되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원유 공급이 부족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IA는 전날 지난 27일로 끝난 한 주간 미국의 원유 재고가 72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한 점도 상승 요인이었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BMO Capital의 Brian Belski 스트래터지스트는 09~10월 내 조정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언급했지만, 조정 이후 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우수한 수익 기회로 연결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역사적으로 9월에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2020년 09월과 같이 09월 중 5~8%의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러한 조정 가능성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은, 조정이 발생했을 때 실제 증시 저점은 10월에 형성되었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10월 저점에서부터 매수할 수 있다면, 투자자들은 12~15%의 수익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라고 보았습니다. 이어 "금융위기 이후, 미국 증시는 장기간의 강세장을 경험하고 있다. 이번 강세장은 2020~2025년 동안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미국 증시가 모멘텀 중심의 랠리에서 기업 실적 중심의 랠리로 이동하는 단계에 있다는 점이 강세장이 더 연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기업들의 강력한 실적 성장세를 고려하면, 현재 증시 밸류에이션은 1배 정도 더 확대될 가능성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넷플릭스 종목 코멘트입니다. Citi의 Jason Bazinet 애널리스트는 Netflix 투자전략에서 투자자들이 앞으로는 가격결정력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Netflix에 대하여 다수의 우려 요인이 제기되고 있다. 콘텐츠 투자가 계속되면서 관련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Netflix 고성장세를 견인했던 강력한 가입자 증가세는 지금보다 더 큰 폭으로 둔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Netflix는 중요한 투자자산이 될 수 있다. 콘텐츠 투자는 그만큼 Netflix 오리지널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따라서 가격결정력에 기여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570달러에서 595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코스트코 애브비 웨스턴디지털 오토데스크 안호이저부시인베브 쉐위)


코스트코(Costco): Deutsche Bank는 매장 방문객 추이가 견고하게 유지되면서 실적을 지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364달러에서 399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애브비(AbbVie): SVB Leerink는 미국 식약국(FDA)이 Rinvoq의 제품 안전성 표기 수정을 요구한 것이 매출에 심각한 타격을 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48달러에서 142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 Wells Fargo는 OptiNAND 기술이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HDD와 플래시메모리를 결합하는 전략이 차후 중요한 차별화 요소로 발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100달러를 유지했다.


오토데스크(Autodesk): Stifel은 제품 구독형 서비스 중심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당분간 잉여현금흐름이 제한되겠지만, 장기적인 전략으로는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370달러에서 340달러로 하향했다.

차지포인트(ChargePoint): Jefferies는 장기적인 성장기회와 비용 레버리지 효과를 낙관적으로 보았다. 다만 현금흐름이 당분간 강력하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40달러에서 36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안호이저부시 인베브(Anheuser-Busch InBev): J.P. Morgan은 근시일 내 실적 모멘텀이 변곡점을 맞이할 것이라고 예상하기 어렵다고 발언했고, 원자재 가격 상승이 부담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하향했으며, 목표주가로는 57달러를 제시했다.

쉐위(Chewy): Jefferies는 안정적인 장기 성장세가 나타나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107달러에서 100달러로 하향했다.

2021년 9월 1일 수요일

시황분석. 미 증시, 경제 지표가 엇갈린 가운데 혼조세 기록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시황 코멘트 입니다. 유럽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 고용 지표 경계에 혼조세를 기록 했습니다. 실업률 개선 속 경기 회복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 했습니다. 독일 증시는 전일에 이어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면서 약보합을 기록 했습니다.

전일 중국증시 차이신이 발표한 08월 제조업 경기 지표가 부진해 중국 경제가 빠르게 식고있다는 우려가 증폭됐습니다. 차이신에 따르면 8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2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의 충격이 가해진 지난해 04월(49.4)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자, 16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선인 50선 아래를 기록한 것입니다. 증시는 민간·중소기업의 제조업 지표 부진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증시는 경제 지표가 엇갈린 가운데 혼조세를 기록 했습니다. ISM 제조업 PMI는 시장 예상을 상회했으나 고용 지표 부진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 했습니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이어지며 나스닥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 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이날 OPEC과 러시아 등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는 매달 40만 배럴씩 감산을 완화하기로 한 기존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OPEC+는 이날 열린 온라인 석유장관 회의에서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까지 매달 하루 40만 배럴씩 감산을 완화하기로 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글로벌IB 코멘트 입니다. Barron's는 최근 경제지표에서 미국 산업 섹터의 성장세가 다시 가속될 수 있다는 신호가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08월 ISM 제조업 PMI 지수가 59.9를 기록하면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또한 이는 07월 수치 대비 상승한 것으로, 03월 이후 해당 지수가 계속해서 하락세를 기록해왔던 추이가 반전된 것이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해당 지수를 구성하는 지표 중, 신규수주 지표가 66.7을 기록하면서 전월 64.9에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산업 섹터가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그간 나타났던 둔화에서 벗어나 다시 가속될 수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투자자들은 이를 산업재 섹터에 대한 투자 근거로 삼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한편 "2021년 Industrial Select Sector SPDR ETF(XLI)는 연초 대비 18% 상승한 상태인데, 세부 부문별로는 항공기 부문 등이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반대로 전장화, 자동화 등의 기업들은 우수한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다만, "세부 지표 중에서는 고용 관련 지표가 이번에도 저조한 모습을 기록하면서, 미국 산업 섹터가 구인난을 겪고 있음을 다시 확인시켜 주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애플 종목 코멘트 입니다. Wolfe Research의 Jeff Kvaal 애널리스트는 iPhone 수요 전망 등을 긍정적으로 보고, Apple에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Apple의 iPhone 12가 우수한 판매고를 기록한 데에는 미국 통신사들의 적극적인 판촉 활동과 Huawei에 대한 제재로 Huawei의 고성능 스마트폰 생산이 마비되었던 점이 큰 영향을 미쳤다. 당사는 Apple이 출시할 차세대 iPhone 또한 유사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본다"고 발언했습니다. "AT&T와 Verizon Communications에 이어, 이제는 T-Mobile도 기존 고객의 이탈을 막기 위한 판촉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내 iPhone 업그레이드 수요로 나타나고 있다. 5G 네트워크 보급도 신형 iPhone 판매 전망을 지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FY22(09월 결산) iPhone 판매량 전망치를 2.28억 대에서 2.32억 대로 / 평균판매단가 전망치를 824달러에서 83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매출 증가율 4.6%, EPS 5.85달러에 해당한다. 월가 컨센서스 3.3%, 5.64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공급부족 문제가 계속되고 있지만, Apple은 상대적으로 우수한 공급체인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어 생산량 차질 등에서도 자유로울 전망이다. MacBook과 iPad 수요가 강력하다는 점도 Apple 실적을 지지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투자의견을 underperform에서 peerperform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캠벨 PVH 파이브빌로우 컬레러스 브라운포맨)


캠벨 수프(Campbell Soup): 개장 전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는 매출 18.1억 달러, EPS 0.47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PVH: 우수한 실적을 발표했으며, 가이던스도 높은 수준으로 제시했다. 애프터마켓에서 7% 이상 상승했다.


파이브 빌로우(Five Below): 장 마감 후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는 매출 6억 4,693만 달러, EPS 1.11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컬레러스(Caleres): 우수한 실적과 견고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애프터마켓에서 8% 가까이 상승했다.

브라운-포맨(Brown-Forman): 개장 전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는 매출 8억 2,690만 달러, EPS 0.39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1년 8월 31일 화요일

시황분석. 미 증시, 경제 지표 부진과 델타 변이 우려, 차익실현 등으로 하락 마감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MSCI 지수 리밸런싱 영향과 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했습니다. MSCI 지수 리밸런싱 영향과 독일 소비자물가 상승 영향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습니다.

전일 중국 증시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08월 제조업 서비스업 경기 지표가 부진해 중국 경제가 빠르게 식고 있다는 우려가 증폭됐습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08월 비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달의 53.3보다 낮아진 47.5를 기록했습니다. 18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선인 50선 아래를 기록한 것입니다. 제조업 경기도 둔화세를 이어갔습니다. 8월 제조업 PMI는 50.1였습니다. 17개월 내 최저치를 보였던 전달치(50.4)는 물론, 시장 예상치(50.3)도 하회하는 수준입니다. 세계적인 원자재 가격 급등, 중국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규모 폭우 피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경제 활동 위축 등 변수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 증시는 경제 지표 부진과 델타 변이 우려, 차익실현 등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소비자신뢰지수가 부진하면서 투자심리가 후퇴했습니다. 2거래일 연속 지수 신고가 돌파에 차익실현 압박도 지속되었습니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 증가도 부정적으로 반영됐습니다. 금요일 발표되는 고용 지표에 대한 경계 심리도 지속되었습니다.

국제유가는 WTI 가격은 멕시코만 일대 정제 활동이 일시 중단되면서 정제 수요 감소로 인해 하락했습니다. 중국의 지표가 부진하게 나온 점도 유가에 하락 압력을 가했습니다. 미국 안전환경집행국(BSEE)에 따르면 아이다의 여파로 전날까지 멕시코만 일대 원유 생산의 94.6%가 가동 중단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Wall Street Journal은 호텔/숙박 산업의 회복 기회가 긍정적으로 평가되면서, 주가 상승 여력도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수개월간 호텔/숙박 종목들, 그리고 관련 부동산 종목들의 주가는 미국 증시 전반을 underperform 했다. 이들 기업들의 펀더멘털 자체는 회복되고 있음이 어닝시즌에서 확인되었지만, 동기간 델타 변이 확산이 주목받으면서 사업 전망이 우려되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National Association of REITs의 Calvin Schnure 이코노미스트는 "어닝시즌에서 확인된 호텔/숙박 산업 자료는 충분히 고무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2분기에 호텔/숙박 기업 및 관련 REITs 종목들은 우수한 매출에 힘입어 '20년 초 이후 처음으로 흑자전환하거나 적자폭이 대폭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정리했습니다. "레저를 중심으로 나타났던 여행 수요 회복이 최근에는 출장 수요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호텔/숙박 영업 여건이 더 개선될 것임을 가리킨다"라고 강조했습니다. Morningstar의 Kevin Brown 애널리스트는 "호텔/숙박 산업은 코로나19 판데믹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종목들이다. 현재 주요 호텔 기업의 주가는 2019년 말 수준 대비 10% 이상 하회하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19 판데믹 이후에 미국 증시가 신고점을 경신하고 있는 것과 대조되는 underperform이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재택근무, 원격학습 등이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사무실로의 이동이 줄어드는 것과 여행 수요가 줄어드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라고 판단했습니다.

애플 종목 코멘트입니다. Bernstein의 애널리스트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와 Apple의 자동차 사업 기회 등을 분석한 결과, 빨라도 2025년에나 Apple이 전기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당사는 글로벌 전기차 신차 판매량이 2030년에는 2,500만 대로, 2035년에는 4,0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40년에는 글로벌 전역에서 6억 대에 달하는 전기차가 운용될 것이다"라고 전망했습니다. "Apple은 6년 이상 동안 자동차 및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Apple의 현재 관심사와 자동차 기술에 대한 투자 상황 등을 고려해보면, 2025년 내로 Apple이 'iCar'를 출시하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Apple이 마침내 'iCar'를 출시하게 되었을 때, 해당 차량은 순수 배터리 전기차이면서 강력한 자율주행 기능을 포함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이는 탑승인원에 최대한의 공간을 보장하는 설계로 연결될 것이다"라고 보았습니다. 애널리스트는 "2025년 출시를 가정했을 때, Apple은 2030년까지 150만 대 판매를 통하여 75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Apple 매출의 15%를 차지할 것이다"라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이러한 수치가 상당히 낙관적인 것이다"라고 발언했습니다.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일루미나 보스턴사이언티픽 줌비디오 버진갤럭틱 파이어아이 쉐위 옥시덴털)


일루미나(Illumina): Canaccord Genuity는 GRAIL 인수로 인한 주식 희석 효과가 수년간 계속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M&A에 따른 성장기회 향상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매수 의견 및 목표주가 555달러를 유지했다.

보스턴 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 Piper Sandler는 Abbot(ABT)의 경쟁상품 Amulet 출시가 주목받고 있지만, 여전히 동사의 Watchman도 상장한 시장 기회를 누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 및 목표주가 51달러를 유지했다.

줌 비디오(Zoom Video): UBS는 10인 이하 가입자 그룹에서 가입 해지가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성장세 둔화에 따라 투자심리가 악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345달러에서 31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 Jefferies는 우주선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2030년에는 연간 600회 비행하며 우주관광 사업을 전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파이어아이(FireEye): BMO Capital은 실적 실망과 사업 모델 다각화 등을 반영하여 조정한 결과, 목표주가를 25달러에서 2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을 유지했다.

쉐위(Chewy): Baird는 코로나19 판데믹으로 반려동물을 입양한 가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관련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105달러를 유지했다.

옥시덴털 페트롤리움(Occidental Petroleum): Citi는 디레버리징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주에 대한 현금 보상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달러를 제시했다.

2021년 8월 29일 일요일

AMD 분석. 낙관론 유지 근거 충분!


AMD 종목 코멘트입니다. Goldman Sachs의 Toshiya Hari 애널리스트는 AMD 경영진과의 대담 결과, 다음과 같은 사항이 AMD 낙관론을 유지하는 근거가 된다고 발언했습니다. "AMD의 CPU/GPU가 슈퍼컴퓨터에 채택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AMD가 점유율을 더 확대할 수 있음을 가리킨다. 기업들의 서버용 CPU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AMD의 Zen 4 서버용 CPU는 강력한 수요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Zen 5 설계 또한 진행되고 있다.


Arm Holdings와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잠재적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자일링스(Xilinx) 인수를 통하여, 특히 데이터센터 관련 포트폴리오가 더욱 강화될 것이다. 반도체 공급 부족 문제가 제기되고 있지만, 공급체인 확보 등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 전개되고 있다. 앞으로는 공급 상황도 개선될 것이다. 공급체인 차질에 따른 웨이퍼 가격 상승이 단기적으로 이익률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 관점에서는 기업 고객 확보가 이익률을 견인할 수 있다." 강력매수 권고 종목으로 유지했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 주식 주가 분석. 투자는 끝. 이제는 회수하는 시기다!


오스템임플란트는 1997년 설립하여 국내 임플란트 산업 성장을 이끈 선구자로서, 현재는 국내와 미국에 2개 생산 공장 및 70개국 법인망과 딜러망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글로벌 시장점유율 8%로 4위, 주요 거점 시장인 국내와 중국 시장에서는 각각 50%, 33% 점유율로 1위 업체입니다.


올해 상반기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38%, 중국 25%, 북미 15%, 유럽 9%, 기타 13%입니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고유의 임플란트 교육시스템 AIC를 운영(글로벌 누적 연수생 8만 명 기록)해 왔으며, 치과의사 교육을 통해 시장 확대, 의사와의 관계 형성, 교육으로 익숙한 동사 제품 사용 등 마케팅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또한 오스템임플란트는 직영 위주로 판매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초기에 비용 부담이 있었으나, 영업이 안정된 이후에는 고객DB 누적 및 영업레버리지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엄격한 회계 강화를 통해 빅베스 정리 후, 2019년 하반기부터 손익이 안정된 흐름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에도 거점 시장인 중국이 작년 2분기부터 가장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으며 작년 매출액이 19.5%YoY 성장, 올해는 41% 성장이 예상됩니다. 직영 및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도 작년 13.5%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 2,015억원을 기록 하였으며, 하반기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집중 매수로 주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있으나, 실적이 본격 성장궤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요합니다.

2021년 8월 26일 목요일

로블록스 분석. 장기적인 성장동력에 대해서는 아직 불확실한 요소가 있어.


로블록스(Roblox) 종목 코멘트 입니다. Jefferies의 Andrew Uerkwitz 애널리스트는 로블록스(Roblox)의 사업 모델을 긍정적으로 보았으나, 장기 불확실성 요소가 남아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당사는 로블록스(Roblox)의 사업 모델이 매출총이익률이 점차 개선될 수 있는 것이라고 본다. 콘텐츠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할 모티베이션을 제공하고, 소비자를 로블록스(Roblox) 생태계에 유지시키기 위한 요소가 모두 충족되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로블록스(Roblox)의 장기적인 성장동력에 대해서는 아직 불확실한 요소가 있다. 현재 주요 소비자층인 아동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로블록스(Roblox)에서 이탈할 가능성, 중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 플랫폼 확장성 한계 등이 이러한 불확실성 요인이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 보유, 목표주가 92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습니다.

시황분석. 미 증시, 통화정책 불확실성 및 아프간 지정학적 리스크에 하락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잭슨홀 회의 경계에 하락했습니다. 잭슨홀 회의를 앞둔 가운데 미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에 조기 테이퍼링 우려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었습니다.

전일 중국 증시는 최근 3거래일 연속 이어진 상승에 따른 조정세 때문이라고 시장에서는 분석했습니다. 3거래일 연속 다수 종목이 상승하면서, 이익 실현 매물이 대거 나타났다고 중국 증권시보는 전했습니다. 중국 황제주 구이저우마오타이가 제품 가격을 인하하면서 바이주 업계 전체 가격 인하 우려가 커진 점도 악재였습니다.


미국 증시는 통화정책 불확실성 및 아프간 지정학적 리스크에 하락했습니다. 잭슨홀 회의 경계 심리 속 연준 인사들이 10월 경 테이퍼링 시작부터 내년 상반기 완료를 언급하면서 투자심리가 후퇴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폭탄 테러에 사망한 소식도 부정적으로 반영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올라 차익실현 압박이 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뉴욕 증시가 카불 공항 폭발 소식에 하락하는 등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여 유가도 주가와 함께 하락했습니다. 이날 카불 공항 인근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미 해병대원 4명이 사망하고 최소 3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에도 카불 응급병원으로 부상자 60여 명이 이송되는 등 부상자도 여럿 나왔습니다. 카불 공항에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이후 해외로 대피하려는 수천 명의 아프간 현지인이 모여들어 혼란을 빚고 있는 상태입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CNBC는 미 연준 정책결정자들 사이에서 빠른 속도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James Bullard 총재는 "미 연준은 월간 1,200억 달러의 자산을 매입했으며, 이는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하여 2020년 미국 경제가 경기 침체를 겪었던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경제 상황이 변화했고, 미 연준의 목표도 바뀌어야 한다"라고 발언했습니다. "현재 미국 경제와 금융시장은 버블 형성 및 인플레이션 가속의 위험에 처해있다. 연준은 경기회복을 위하여 인플레이션이 어느 정도 목표치를 상회하는 상황을 용인해왔지만, 현재 나타나고 있는 인플레이션은 목표치를 지나치게 큰 폭으로 상회한 상태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자산매입 프로그램 축소가 필요하다. 가능하다면 2022년 1분기 말에는 현행 월간 1,200억 달러 자산매입이 완전히 종료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Bullard 총재의 이러한 매파적 태도는 금일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35%로 빠르게 상승하는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세일즈포스 웨스턴디지털 쉐위 울타뷰티 애보트랩 레스토랑브랜즈 스노우플래이크)


세일즈포스(Salesforce): Roth Capital은 Slack 인수에 따른 희석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견고한 실적 성장세가 이를 지지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24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 Mizuho는 Kioxia 인수가 동사를 글로벌 NAND 메모리 시장 2위 업체 지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2달러를 유지했다.


쉐위(Chewy): Jefferies는 강력한 매출 성장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헬스케어 및 서비스 사업 확대가 고객 유인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05달러에서 10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울타 뷰티(Ulta Beauty): Oppenheimer는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 발표된 것을 반영하여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지만, 여전히 보수적인 수치일 수 있다고 시사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415달러에서 4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애보트 래버러토리(Abbott Laboratories): Cowen은 CardioMEMS, Amulet 등의 임상 자료가 주가 상승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140달러를 유지했다.


레스토랑 브랜즈(Restaurant Brands): Oppenheimer는 동종기업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과 비교했을 때, EBITDA 및 잉여현금흐름 등이 강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투자의견 market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했다.

스노우플래이크(Snowflake): Rosenblatt는 고객사들이 자료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동사 성장세가 가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95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네오셈 분석. 하반기가 턴어라운드 시점.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


네오셈은 반도체 후공정 테스터 전문 업체로 SSD 테스터의 글로벌 플레이어입니다. 과거 Storage 테스터 시장의 강자였던 Tanis Technology, Flexstar Technology 인수를 통해 국내 및 해외 SSD 테스터 시장 내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 내 유사업체는 유니테스트, 엑시콘, 디지털프론티어 등입니다. 제품별 구성은 작년 매출액 기준 SSD 테스터 81%, Burn-in 테스터 12%, 상품 및 용역 등 6%이며, 대부분의 Cilent/Enterprise SSD 업체를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턴어라운드 사이클의 진입을 전망합니다. 인텔 Sapphire Rapids의 출시가 내년 상반기로 연기되면서 발생한 5세대 SSD 테스터로의 전환 지연과 4세대 SSD 테스터 투자의 공백까지 겹치며 올해 상반기 영업적자를 지속하고 있지만, 하반기부터 4세대 SSD 테스터의 투자 재개와 5세대 SSD 테스터의 Demo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내년에는 4, 5세대 SSD 테스터 투자의 Overlap과 Burn-in 테스터 매출 확대도 예상됩니다. 인텔 Sapphire Rapids 출시 예정일을 감안하면 내년 초 Engineering 장비를 시작으로 하반기 양산장비 시장의 개화를 전망하며, 인텔 CPU 기반의 SSD 테스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호환성의 강점이 글로벌 5세대 SSD 테스터 시장 내 부각될 것입니다. 또한 국내 Burn-in 테스터의 신규 거래선 진입 효과, 자동화 솔루션의 관심도 증가에 따른 수주 규모의 확대도 기대된다는 점에서 2021년 하반기부터의 전망은 밝다고 판단합니다.

2021년 8월 25일 수요일

에이스토리 주가 분석. 결국에는 올라간다. 레벨 업!!!


에이스토리의 올해 2분기 실적이 발표됐습니다. 매출액은 253억 원, 영업이익은 4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입니다. 그 배경에는 지난 작년 4분기부터 반영되고 있는 드라마 '지리산'의 제작 수익이 있습니다. '지리산' 제작률이 적게 잡혔던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 각각 영업이익 6억 원, 8억 원이었고, 많이 집행된 올해 2분기에는 45억 원이었습니다.


올해 09월 첫 방송되는 'SNL 코리아'는 호스트로 이병헌, 조정석, 하지원 등의 출연이 확정됐습니다. 에이스토리가 드라마 제작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으로 발을 딛는 첫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지리산'이 방영되는 올해 4분기에는 PPL, OST 등 후행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돼 또다시 높은 성장이 기대됩니다. 특히 후행 매출은 이미 비용처리가 다 완료된 이후 집행되는 매출이기 때문에 이익 기여도가 매우 높습니다. 즉, 퐁당퐁당하지만 확실히 회사 규모는 커지는 첫해입니다.


늘 '지리산' 이후의 라인업이 딜레마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홈페이지에는 '빅마우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반투명 인간', 그리고 제작비 약 5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에이스토리의 다음 텐트폴 IP 작품인 '무당' 관련 내용이 업데이트됐습니다. 레벨 업은 올해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외주제작사 리딩 업체로서 아직 보여줄 게 더 많습니다.

애플 분석. 아마존과 유사한 고성장 광고 매출 가능


애플(Apple) 종목 코멘트입니다. Evercore의 Amit Daryanani 애널리스트는 애플(Apple) 광고 사업이 강력한 성장세를 누릴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는 "애플(Apple)의 광고 사업은 월가에서 저평가되고 있는 성장 동력이다. 당사는 FY25(09월 결산)에는 애플(Apple) 광고 매출이 2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마존(Amazon)의 경우, 4년에 걸쳐 광고 매출이 3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했던 바 있다.


현재 애플(Apple) 광고 매출은 20억 달러 수준인데, 아마존(Amazon)과 유사한 고성장세가 반복될 것이다"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광고 사업은 특히 이익률이 높은 측면이 있다. FY25에는 애플(Apple) 광고 사업이 전체 매출의 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EPS 기여는 9%로 훨씬 높을 것이다"라고 낙관했습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180달러를 유지했다.

시황분석. 미 증시, 잭슨홀 회의 경계에도 인프라 법안 기대로 상승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미국 잭슨홀 회의 경계 심리에 혼조세를 기록했습니다.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됨. 독일은 8월 IFO 경기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한 데 따른 부담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일 중국 증시는 미국 정부가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수억 달러 규모의 자동차 반도체 칩을 공급하려는 판매 업체의 승인 요청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중 갈등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로이터는 이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화웨이에 차량부품용 반도체를 반출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미국 기업에 부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잭슨홀 회의 경계에도 인프라 법안 기대로 상승했습니다. 미 하원에서 1.2조 달러 인프라 투자 예산안과 3.5조 달러 규모의 부양안을 처리하는 예산 결의안을 통과시켜 투자심리가 개선되었고 미 국채 금리 상승에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증시가 오르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나고, 원유재고가 3주 연속 줄었다는 소식에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20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재고는 298만 배럴 감소한 4억 3천256만 4천 배럴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3주 연속 줄어든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240만 배럴 감소보다 더 많이 줄었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MarketWatch는 2021년 미국 증시가 매우 강력한 랠리를 경험한 것이 앞으로는 상승 여력 제한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2021년 들어 50회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강력한 신고점 경신 레이스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판데믹발 경기 침체 이후, 매우 강력한 경기회복이 이루어지면서 증시도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미국 증시는 상당한 기간 동안, 5% 이상의 유의미한 하락폭을 경험하지 않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Dow Jones Market Data 자료를 참고해보면, S&P 500 지수가 8개월 동안 50회라는 강력한 신고점 경신을 기록한 것은 지금까지 7회 나타났던 현상이다. 이러한 추세는 S&P 500 지수가 연간 23%(평균), 21.3%(중앙값) 상승하는 배경이 되었다"라고 정리했습니다. 하지만 "강력한 랠리를 경험한 다음 해에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는 패턴이 이어졌다. 그다음 해에 S&P 500 지수는 연간 0.23%(평균), 3.48%(중앙값) 하락하는 경향이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S&P 500 지수가 2021년 들어 이미 20% 가까이 상승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앞으로 12개월 이상 동안 미국 증시의 상승 여력은 크지 않을 것이다"라고 예상했습니다.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애플 메드트로닉 인튜이트 베스트바이 넷앱 골드만 어드밴스오토파츠)


애플(Apple): Bernstein의 Tony Sacconaghi 애널리스트는 알파벳(Alphabet)이 Apple iOS 기본검색엔진으로 사용되기 위하여 지불하는 비용이 2020년 100억 달러에서 앞으로는 150억 달러로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marketperform과 목표주가 132달러를 유지했다.

메드트로닉(Medtronic): Jefferies는 Diabetes 부문을 제외하고 우수한 실적과 점유율 확대 등이 확인되었다고 분석했으며, 델타 변이에 따른 성장세 둔화는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것이라고 판단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45달러에서 15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인튜이트(Intuit): Jefferies는 우수한 실적 성장세와 함께 강력한 가이던스가 제시되었다고 언급하면서, 매크로 여건 개선과 시너지효과 발생을 통하여 실적 추이가 한층 더 향상될 수 있다고 낙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30달러에서 640달러로 상향했다.

베스트 바이(Best Buy): Wedbush는 우수한 실적발표에 이어 가이던스가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된 점에 주목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25달러에서 13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넷앱(NetApp): Susquehanna는 앞으로 영업이익률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매출 증가율이 고점에 도달하여 앞으로 둔화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긍정적 전망 의견과 목표주가 95달러를 유지했다.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Bank of America는 다른 대형은행들과 비교했을 때 밸류에이션이 할인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40달러를 유지했다.

어드밴스 오토 파츠(Advance Auto Parts): Wedbush는 양호한 매출과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순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추가로 가이던스 상향이 이루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자신감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30달러에서 2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SK텔레콤 주가 분석. 연결은 아쉽. 별도는 상회.


SK텔레콤 2분기는 연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쳤으나, 무선통신으로 구성된 별도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습니다. 매출 3조 216억 원에 영업이익은 3,284억 원이었습니다. 마케팅 비용이 늘어남에도 개선된 수익성은 ARPU 상승과 마케팅 비용을 제외한 비용의 효율적 집행에 의한 것으로 향후 전망을 상향할 충분한 조건을 보여줬습니다. 그럼에도 연결 실적이 기대를 하회한 것은 연결 대상 종속 기업의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입니다.


SK텔레콤의 미디어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SK브로드밴드의 2분기 이익을 전분기 수준으로 예측했으나, 매출이 기대 이상임에도 영업이익이 추정치를 13.8% 하회한 것은 인프라 및 콘텐츠에 투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티브로드 인수로 양적 성장 기반을 갖춰 콘텐츠 강화를 통한 질적 성장을 위한 전략적 판단이었을 것입니다. 비용 부담은 통신 3사가 양적 성장을 갖춤에 따라 경쟁 심화로 당분간 피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마케팅의 필요성이 커지면 커지는 만큼 비용 부담이 커지는 것이 커머스 환경이고 특히 경쟁사 대비 점유율이 낮은 SK텔레콤의 커머스 사업은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이커머스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매출은 늘었지만, 비용 부담이 커져 고마진 상품 구성으로 SK스토어의 수익이 늘어남에도 적자 규모가 늘어났습니다.


기대를 상회한 MNO 실적은 분할 후 MNO의 주주환원을 주목할 충분한 근거가 됩니다. 연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친 것은 아쉽습니다. 분할의 이유가 연결 종속기업의 성장과 종속기업을 기반한 신규 사업을 추가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예상될 변화가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2021년 8월 24일 화요일

연우 주가 분석. 체질 개선 지속. 자신 있다고 한다!


연우의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771억 원(+31% YoY), 영업이익 99억 원(+113% YoY), 영업이익률 13%(+5.0%p YoY)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기록했습니다. 국내 주요 고객사 및 미주향 물량 증가와 체질 개선에 근거합니다. 연우의 주가는 실적 호조에도 07월 이후 추세 반전하며 7% 하락, 동일 기간 코스닥 지수 대비 5%p 더 하락하며 부진했습니다.


원인은 국내 주요 고객사의 중국 점유율 하락 및 시장 눈높이를 하회하는 2분기 실적에 기인하며, 향후 연우의 수주 둔화를 우려한 조정이었습니다. 연우의 매출 및 이익에서 주요 고객사의 비중은 약 30% 수준으로 주가 하락 움직임은 당연했습니다.


3분기 수주 현황에 대한 질문이 지속되었으며, 시장 참여자의 관심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됩니다. 국내 주요 고객사향 매출 동향, 미국향 수출 강세 원인 및 지속 여부, 높은 수익성 유지 가능성 등입니다. 주요 고객사향 매출 견고하며 07월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향 수출 확대도 기대됩니다. 여기에 단계별 수익성 개선도 예상됩니다.

애플 분석. 내년 ARPU 감소. 하지만 작년은 상회!


애플(Apple) 종목 코멘트입니다. Goldman Sachs의 Rod Hall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 이후 경제활동 정상화가 진행되면서, 애플(Apple)이 ARPU 감소를 겪게 될 것이다"라고 예상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 시기에, 애플(Apple)의 사용자 1인당 평균 매출(ARPU)은 차츰 감소하는 추세에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판데믹을 거치면서 상황은 급변했고, 2021년 ARPU는 2019년 대비 22% 증가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경제활동이 정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애플(Apple)의 ARPU도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감소세로 반전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디지털 관련 미래 수요가 상당히 앞당겨져 발생했으며, 이는 앞으로의 애플(Apple) 관련 지출 감소가 두드러지게 될 것임을 가리킨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당사는 2022년 애플(Apple)의 사용자 1인당 매출 총이익이 2021년 대비 12% 감소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2021년에 29%에 달하는 성장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2022년 감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1인당 매출 총이익은 여전히 2020년 수준을 상회할 것이다"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