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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9일 일요일

AMD 분석. 낙관론 유지 근거 충분!


AMD 종목 코멘트입니다. Goldman Sachs의 Toshiya Hari 애널리스트는 AMD 경영진과의 대담 결과, 다음과 같은 사항이 AMD 낙관론을 유지하는 근거가 된다고 발언했습니다. "AMD의 CPU/GPU가 슈퍼컴퓨터에 채택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AMD가 점유율을 더 확대할 수 있음을 가리킨다. 기업들의 서버용 CPU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AMD의 Zen 4 서버용 CPU는 강력한 수요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Zen 5 설계 또한 진행되고 있다.


Arm Holdings와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잠재적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자일링스(Xilinx) 인수를 통하여, 특히 데이터센터 관련 포트폴리오가 더욱 강화될 것이다. 반도체 공급 부족 문제가 제기되고 있지만, 공급체인 확보 등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 전개되고 있다. 앞으로는 공급 상황도 개선될 것이다. 공급체인 차질에 따른 웨이퍼 가격 상승이 단기적으로 이익률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 관점에서는 기업 고객 확보가 이익률을 견인할 수 있다." 강력매수 권고 종목으로 유지했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 주식 주가 분석. 투자는 끝. 이제는 회수하는 시기다!


오스템임플란트는 1997년 설립하여 국내 임플란트 산업 성장을 이끈 선구자로서, 현재는 국내와 미국에 2개 생산 공장 및 70개국 법인망과 딜러망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글로벌 시장점유율 8%로 4위, 주요 거점 시장인 국내와 중국 시장에서는 각각 50%, 33% 점유율로 1위 업체입니다.


올해 상반기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38%, 중국 25%, 북미 15%, 유럽 9%, 기타 13%입니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고유의 임플란트 교육시스템 AIC를 운영(글로벌 누적 연수생 8만 명 기록)해 왔으며, 치과의사 교육을 통해 시장 확대, 의사와의 관계 형성, 교육으로 익숙한 동사 제품 사용 등 마케팅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또한 오스템임플란트는 직영 위주로 판매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초기에 비용 부담이 있었으나, 영업이 안정된 이후에는 고객DB 누적 및 영업레버리지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엄격한 회계 강화를 통해 빅베스 정리 후, 2019년 하반기부터 손익이 안정된 흐름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에도 거점 시장인 중국이 작년 2분기부터 가장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으며 작년 매출액이 19.5%YoY 성장, 올해는 41% 성장이 예상됩니다. 직영 및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도 작년 13.5%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 2,015억원을 기록 하였으며, 하반기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집중 매수로 주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있으나, 실적이 본격 성장궤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요합니다.

2021년 8월 26일 목요일

로블록스 분석. 장기적인 성장동력에 대해서는 아직 불확실한 요소가 있어.


로블록스(Roblox) 종목 코멘트 입니다. Jefferies의 Andrew Uerkwitz 애널리스트는 로블록스(Roblox)의 사업 모델을 긍정적으로 보았으나, 장기 불확실성 요소가 남아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당사는 로블록스(Roblox)의 사업 모델이 매출총이익률이 점차 개선될 수 있는 것이라고 본다. 콘텐츠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할 모티베이션을 제공하고, 소비자를 로블록스(Roblox) 생태계에 유지시키기 위한 요소가 모두 충족되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로블록스(Roblox)의 장기적인 성장동력에 대해서는 아직 불확실한 요소가 있다. 현재 주요 소비자층인 아동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로블록스(Roblox)에서 이탈할 가능성, 중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 플랫폼 확장성 한계 등이 이러한 불확실성 요인이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 보유, 목표주가 92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습니다.

시황분석. 미 증시, 통화정책 불확실성 및 아프간 지정학적 리스크에 하락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잭슨홀 회의 경계에 하락했습니다. 잭슨홀 회의를 앞둔 가운데 미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에 조기 테이퍼링 우려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었습니다.

전일 중국 증시는 최근 3거래일 연속 이어진 상승에 따른 조정세 때문이라고 시장에서는 분석했습니다. 3거래일 연속 다수 종목이 상승하면서, 이익 실현 매물이 대거 나타났다고 중국 증권시보는 전했습니다. 중국 황제주 구이저우마오타이가 제품 가격을 인하하면서 바이주 업계 전체 가격 인하 우려가 커진 점도 악재였습니다.


미국 증시는 통화정책 불확실성 및 아프간 지정학적 리스크에 하락했습니다. 잭슨홀 회의 경계 심리 속 연준 인사들이 10월 경 테이퍼링 시작부터 내년 상반기 완료를 언급하면서 투자심리가 후퇴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폭탄 테러에 사망한 소식도 부정적으로 반영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올라 차익실현 압박이 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뉴욕 증시가 카불 공항 폭발 소식에 하락하는 등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여 유가도 주가와 함께 하락했습니다. 이날 카불 공항 인근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미 해병대원 4명이 사망하고 최소 3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에도 카불 응급병원으로 부상자 60여 명이 이송되는 등 부상자도 여럿 나왔습니다. 카불 공항에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이후 해외로 대피하려는 수천 명의 아프간 현지인이 모여들어 혼란을 빚고 있는 상태입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CNBC는 미 연준 정책결정자들 사이에서 빠른 속도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James Bullard 총재는 "미 연준은 월간 1,200억 달러의 자산을 매입했으며, 이는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하여 2020년 미국 경제가 경기 침체를 겪었던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경제 상황이 변화했고, 미 연준의 목표도 바뀌어야 한다"라고 발언했습니다. "현재 미국 경제와 금융시장은 버블 형성 및 인플레이션 가속의 위험에 처해있다. 연준은 경기회복을 위하여 인플레이션이 어느 정도 목표치를 상회하는 상황을 용인해왔지만, 현재 나타나고 있는 인플레이션은 목표치를 지나치게 큰 폭으로 상회한 상태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자산매입 프로그램 축소가 필요하다. 가능하다면 2022년 1분기 말에는 현행 월간 1,200억 달러 자산매입이 완전히 종료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Bullard 총재의 이러한 매파적 태도는 금일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35%로 빠르게 상승하는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세일즈포스 웨스턴디지털 쉐위 울타뷰티 애보트랩 레스토랑브랜즈 스노우플래이크)


세일즈포스(Salesforce): Roth Capital은 Slack 인수에 따른 희석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견고한 실적 성장세가 이를 지지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24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 Mizuho는 Kioxia 인수가 동사를 글로벌 NAND 메모리 시장 2위 업체 지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2달러를 유지했다.


쉐위(Chewy): Jefferies는 강력한 매출 성장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헬스케어 및 서비스 사업 확대가 고객 유인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05달러에서 10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울타 뷰티(Ulta Beauty): Oppenheimer는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 발표된 것을 반영하여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지만, 여전히 보수적인 수치일 수 있다고 시사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415달러에서 4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애보트 래버러토리(Abbott Laboratories): Cowen은 CardioMEMS, Amulet 등의 임상 자료가 주가 상승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140달러를 유지했다.


레스토랑 브랜즈(Restaurant Brands): Oppenheimer는 동종기업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과 비교했을 때, EBITDA 및 잉여현금흐름 등이 강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투자의견 market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했다.

스노우플래이크(Snowflake): Rosenblatt는 고객사들이 자료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동사 성장세가 가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95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네오셈 분석. 하반기가 턴어라운드 시점.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


네오셈은 반도체 후공정 테스터 전문 업체로 SSD 테스터의 글로벌 플레이어입니다. 과거 Storage 테스터 시장의 강자였던 Tanis Technology, Flexstar Technology 인수를 통해 국내 및 해외 SSD 테스터 시장 내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 내 유사업체는 유니테스트, 엑시콘, 디지털프론티어 등입니다. 제품별 구성은 작년 매출액 기준 SSD 테스터 81%, Burn-in 테스터 12%, 상품 및 용역 등 6%이며, 대부분의 Cilent/Enterprise SSD 업체를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턴어라운드 사이클의 진입을 전망합니다. 인텔 Sapphire Rapids의 출시가 내년 상반기로 연기되면서 발생한 5세대 SSD 테스터로의 전환 지연과 4세대 SSD 테스터 투자의 공백까지 겹치며 올해 상반기 영업적자를 지속하고 있지만, 하반기부터 4세대 SSD 테스터의 투자 재개와 5세대 SSD 테스터의 Demo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내년에는 4, 5세대 SSD 테스터 투자의 Overlap과 Burn-in 테스터 매출 확대도 예상됩니다. 인텔 Sapphire Rapids 출시 예정일을 감안하면 내년 초 Engineering 장비를 시작으로 하반기 양산장비 시장의 개화를 전망하며, 인텔 CPU 기반의 SSD 테스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호환성의 강점이 글로벌 5세대 SSD 테스터 시장 내 부각될 것입니다. 또한 국내 Burn-in 테스터의 신규 거래선 진입 효과, 자동화 솔루션의 관심도 증가에 따른 수주 규모의 확대도 기대된다는 점에서 2021년 하반기부터의 전망은 밝다고 판단합니다.

2021년 8월 25일 수요일

에이스토리 주가 분석. 결국에는 올라간다. 레벨 업!!!


에이스토리의 올해 2분기 실적이 발표됐습니다. 매출액은 253억 원, 영업이익은 4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입니다. 그 배경에는 지난 작년 4분기부터 반영되고 있는 드라마 '지리산'의 제작 수익이 있습니다. '지리산' 제작률이 적게 잡혔던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 각각 영업이익 6억 원, 8억 원이었고, 많이 집행된 올해 2분기에는 45억 원이었습니다.


올해 09월 첫 방송되는 'SNL 코리아'는 호스트로 이병헌, 조정석, 하지원 등의 출연이 확정됐습니다. 에이스토리가 드라마 제작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으로 발을 딛는 첫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지리산'이 방영되는 올해 4분기에는 PPL, OST 등 후행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돼 또다시 높은 성장이 기대됩니다. 특히 후행 매출은 이미 비용처리가 다 완료된 이후 집행되는 매출이기 때문에 이익 기여도가 매우 높습니다. 즉, 퐁당퐁당하지만 확실히 회사 규모는 커지는 첫해입니다.


늘 '지리산' 이후의 라인업이 딜레마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홈페이지에는 '빅마우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반투명 인간', 그리고 제작비 약 5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에이스토리의 다음 텐트폴 IP 작품인 '무당' 관련 내용이 업데이트됐습니다. 레벨 업은 올해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외주제작사 리딩 업체로서 아직 보여줄 게 더 많습니다.

애플 분석. 아마존과 유사한 고성장 광고 매출 가능


애플(Apple) 종목 코멘트입니다. Evercore의 Amit Daryanani 애널리스트는 애플(Apple) 광고 사업이 강력한 성장세를 누릴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는 "애플(Apple)의 광고 사업은 월가에서 저평가되고 있는 성장 동력이다. 당사는 FY25(09월 결산)에는 애플(Apple) 광고 매출이 2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마존(Amazon)의 경우, 4년에 걸쳐 광고 매출이 3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했던 바 있다.


현재 애플(Apple) 광고 매출은 20억 달러 수준인데, 아마존(Amazon)과 유사한 고성장세가 반복될 것이다"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광고 사업은 특히 이익률이 높은 측면이 있다. FY25에는 애플(Apple) 광고 사업이 전체 매출의 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EPS 기여는 9%로 훨씬 높을 것이다"라고 낙관했습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180달러를 유지했다.

시황분석. 미 증시, 잭슨홀 회의 경계에도 인프라 법안 기대로 상승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미국 잭슨홀 회의 경계 심리에 혼조세를 기록했습니다.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됨. 독일은 8월 IFO 경기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한 데 따른 부담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일 중국 증시는 미국 정부가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수억 달러 규모의 자동차 반도체 칩을 공급하려는 판매 업체의 승인 요청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중 갈등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로이터는 이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화웨이에 차량부품용 반도체를 반출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미국 기업에 부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잭슨홀 회의 경계에도 인프라 법안 기대로 상승했습니다. 미 하원에서 1.2조 달러 인프라 투자 예산안과 3.5조 달러 규모의 부양안을 처리하는 예산 결의안을 통과시켜 투자심리가 개선되었고 미 국채 금리 상승에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증시가 오르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나고, 원유재고가 3주 연속 줄었다는 소식에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20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재고는 298만 배럴 감소한 4억 3천256만 4천 배럴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3주 연속 줄어든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240만 배럴 감소보다 더 많이 줄었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MarketWatch는 2021년 미국 증시가 매우 강력한 랠리를 경험한 것이 앞으로는 상승 여력 제한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2021년 들어 50회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강력한 신고점 경신 레이스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판데믹발 경기 침체 이후, 매우 강력한 경기회복이 이루어지면서 증시도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미국 증시는 상당한 기간 동안, 5% 이상의 유의미한 하락폭을 경험하지 않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Dow Jones Market Data 자료를 참고해보면, S&P 500 지수가 8개월 동안 50회라는 강력한 신고점 경신을 기록한 것은 지금까지 7회 나타났던 현상이다. 이러한 추세는 S&P 500 지수가 연간 23%(평균), 21.3%(중앙값) 상승하는 배경이 되었다"라고 정리했습니다. 하지만 "강력한 랠리를 경험한 다음 해에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는 패턴이 이어졌다. 그다음 해에 S&P 500 지수는 연간 0.23%(평균), 3.48%(중앙값) 하락하는 경향이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S&P 500 지수가 2021년 들어 이미 20% 가까이 상승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앞으로 12개월 이상 동안 미국 증시의 상승 여력은 크지 않을 것이다"라고 예상했습니다.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애플 메드트로닉 인튜이트 베스트바이 넷앱 골드만 어드밴스오토파츠)


애플(Apple): Bernstein의 Tony Sacconaghi 애널리스트는 알파벳(Alphabet)이 Apple iOS 기본검색엔진으로 사용되기 위하여 지불하는 비용이 2020년 100억 달러에서 앞으로는 150억 달러로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marketperform과 목표주가 132달러를 유지했다.

메드트로닉(Medtronic): Jefferies는 Diabetes 부문을 제외하고 우수한 실적과 점유율 확대 등이 확인되었다고 분석했으며, 델타 변이에 따른 성장세 둔화는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것이라고 판단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45달러에서 15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인튜이트(Intuit): Jefferies는 우수한 실적 성장세와 함께 강력한 가이던스가 제시되었다고 언급하면서, 매크로 여건 개선과 시너지효과 발생을 통하여 실적 추이가 한층 더 향상될 수 있다고 낙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30달러에서 640달러로 상향했다.

베스트 바이(Best Buy): Wedbush는 우수한 실적발표에 이어 가이던스가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된 점에 주목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25달러에서 13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넷앱(NetApp): Susquehanna는 앞으로 영업이익률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매출 증가율이 고점에 도달하여 앞으로 둔화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긍정적 전망 의견과 목표주가 95달러를 유지했다.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Bank of America는 다른 대형은행들과 비교했을 때 밸류에이션이 할인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40달러를 유지했다.

어드밴스 오토 파츠(Advance Auto Parts): Wedbush는 양호한 매출과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순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추가로 가이던스 상향이 이루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자신감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30달러에서 2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SK텔레콤 주가 분석. 연결은 아쉽. 별도는 상회.


SK텔레콤 2분기는 연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쳤으나, 무선통신으로 구성된 별도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습니다. 매출 3조 216억 원에 영업이익은 3,284억 원이었습니다. 마케팅 비용이 늘어남에도 개선된 수익성은 ARPU 상승과 마케팅 비용을 제외한 비용의 효율적 집행에 의한 것으로 향후 전망을 상향할 충분한 조건을 보여줬습니다. 그럼에도 연결 실적이 기대를 하회한 것은 연결 대상 종속 기업의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입니다.


SK텔레콤의 미디어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SK브로드밴드의 2분기 이익을 전분기 수준으로 예측했으나, 매출이 기대 이상임에도 영업이익이 추정치를 13.8% 하회한 것은 인프라 및 콘텐츠에 투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티브로드 인수로 양적 성장 기반을 갖춰 콘텐츠 강화를 통한 질적 성장을 위한 전략적 판단이었을 것입니다. 비용 부담은 통신 3사가 양적 성장을 갖춤에 따라 경쟁 심화로 당분간 피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마케팅의 필요성이 커지면 커지는 만큼 비용 부담이 커지는 것이 커머스 환경이고 특히 경쟁사 대비 점유율이 낮은 SK텔레콤의 커머스 사업은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이커머스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매출은 늘었지만, 비용 부담이 커져 고마진 상품 구성으로 SK스토어의 수익이 늘어남에도 적자 규모가 늘어났습니다.


기대를 상회한 MNO 실적은 분할 후 MNO의 주주환원을 주목할 충분한 근거가 됩니다. 연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친 것은 아쉽습니다. 분할의 이유가 연결 종속기업의 성장과 종속기업을 기반한 신규 사업을 추가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예상될 변화가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2021년 8월 24일 화요일

연우 주가 분석. 체질 개선 지속. 자신 있다고 한다!


연우의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771억 원(+31% YoY), 영업이익 99억 원(+113% YoY), 영업이익률 13%(+5.0%p YoY)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기록했습니다. 국내 주요 고객사 및 미주향 물량 증가와 체질 개선에 근거합니다. 연우의 주가는 실적 호조에도 07월 이후 추세 반전하며 7% 하락, 동일 기간 코스닥 지수 대비 5%p 더 하락하며 부진했습니다.


원인은 국내 주요 고객사의 중국 점유율 하락 및 시장 눈높이를 하회하는 2분기 실적에 기인하며, 향후 연우의 수주 둔화를 우려한 조정이었습니다. 연우의 매출 및 이익에서 주요 고객사의 비중은 약 30% 수준으로 주가 하락 움직임은 당연했습니다.


3분기 수주 현황에 대한 질문이 지속되었으며, 시장 참여자의 관심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됩니다. 국내 주요 고객사향 매출 동향, 미국향 수출 강세 원인 및 지속 여부, 높은 수익성 유지 가능성 등입니다. 주요 고객사향 매출 견고하며 07월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향 수출 확대도 기대됩니다. 여기에 단계별 수익성 개선도 예상됩니다.

애플 분석. 내년 ARPU 감소. 하지만 작년은 상회!


애플(Apple) 종목 코멘트입니다. Goldman Sachs의 Rod Hall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 이후 경제활동 정상화가 진행되면서, 애플(Apple)이 ARPU 감소를 겪게 될 것이다"라고 예상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 시기에, 애플(Apple)의 사용자 1인당 평균 매출(ARPU)은 차츰 감소하는 추세에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판데믹을 거치면서 상황은 급변했고, 2021년 ARPU는 2019년 대비 22% 증가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경제활동이 정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애플(Apple)의 ARPU도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감소세로 반전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디지털 관련 미래 수요가 상당히 앞당겨져 발생했으며, 이는 앞으로의 애플(Apple) 관련 지출 감소가 두드러지게 될 것임을 가리킨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당사는 2022년 애플(Apple)의 사용자 1인당 매출 총이익이 2021년 대비 12% 감소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2021년에 29%에 달하는 성장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2022년 감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1인당 매출 총이익은 여전히 2020년 수준을 상회할 것이다"라고 전망했습니다.

시황분석. 미 증시, 위험자산 선호에 상승. 중 증시,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자금 지원에 힘을 쏟겠다 강조한 점이 호재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경제 지표 호조에도 잭슨홀 미팅 경계심에 혼조세를 기록했습니다. 독일의 2분기 경제 성장률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면서 경제 회복 기대감 확대됐고 화이자 백신의 미 FDA 공식 승인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 잭슨홀 미팅 경계 속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습니다.

전일 중국 증시는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자금 지원에 힘을 쏟겠다 강조한 점이 호재였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강 인민은행장은 전날 열린 '금융기관 신용대출 상황 분석 포럼'에서 중국의 신용대출 증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신용대출이 실물경제, 특히 중소기업을 돕는 힘을 강화해야 한다"라며 "더욱 많은 자금이 과학혁신, 녹색 발전, 중소기업, 자영업자에게 흘러가도록 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증시는 위험자산 선호에 상승했습니다. 조기 테이퍼링 우려 진정, 화이자 백신 공식 승인으로 경제 회복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었습니다. 중국 ADR 주가 강세를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고 잭슨홀 미팅을 앞둔 경계심에 상승폭은 제한되었습니다.

국제유가는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화재 여파와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통제에 따른 수요 회복 기대에 올랐습니다.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0명으로 떨어졌다는 보도가 나오고 멕시코만에서 페멕스가 운영하는 정유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여파로 원유 생산량이 하루 42만 1천 배럴가량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Bank of America의 Paul Ciana 스트래터지스트는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재개하고 있지만, 금융시장의 여러 측면에서 위험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미국 증시가 다시 한번 신고점 경신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 금융시장의 여러 측면을 살펴보면, 이번에 증시가 기록하고 있는 레이스가 견고하게 유지될 수 있을지는 다소 불투명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례를 언급했다. "Russell 2000 지수 대비 미국 국채 선물 가격 비율은 03월 저점 이후 상승세를 누리고 있는데, 이러한 상승세는 일반적으로 국채 가격 상승세가 Russell 2000 지수 상승세보다 빠른 시기를 예고한다. 구리, 석유 등 주요 원자재 대비 국채 선물 가격 비율 또한 상승세로 전환되었다. 또한 최근의 달러 동향은 달러 가치 상승세가 국채나 Russell 2000 지수, 원자재 등을 outperform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당사는 이러한 요소들이 2021년 하반기, 금융시장 투자에 리스크를 제기한다고 본다. 특히 달러 강세는 글로벌 경기회복 전망이 밝지 않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하다"라고 발언했습니다.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AMC엔터 시스코 팔로알토 울타 빅토리아 콜스 달러제네럴)


AMC 엔터테인먼트(AMC Entertainment): MKM Partners는 유동성 환경 개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박스오피스 매출 회복세가 느리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매도와 목표주가 1달러를 유지했다. 동사 주가는 30달러 중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스코 시스템스(Cisco Systems): Deutsche Bank는 공급체인 차질이 당분간 계속되면서, 매출 증가 여력이 제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55달러에서 59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팔로 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Summit Insights는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수요가 증가하면서, 동사 수혜가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425달러에서 5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울타 뷰티(Ulta Beauty): Deutsche Bank는 경기 회복기에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종목이라고 평가하면서,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410달러에서 417달러로 상향했다.

빅토리아스 시크릿(Victoria's Secret): Morgan Stanley는 07월 거래 개시 이후 주가가 55% 상승한 상태인데, 다음에 다시 견고한 상승세가 나타나는 것은 2022년 하반기로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시장 비중으로 하향 조정했고, 목표주가 76달러를 제시했다.


콜스(Kohl's): Morgan Stanley는 경영진의 2021년 가이던스를 반영하여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다만 2021년 목표가 달성되더라도, 2022년에는 이익률 하방 압력이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비중축소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47달러에서 48달러로 상향했다.

달러 제네럴(Dollar General): Telsey는 소비시장이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객 유인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정책이 전개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35달러에서 2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빙그레 주가 분석. 장기간 이익 성장에 부담되는 악재가 있네...


지난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247억 원(+21.3% YoY), 183억 원(- 31.7% YoY)을 기록하여 시장 기대치 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하회했습니다. 빙그레 별도 실적이 부진했고, 1분기와 마찬가지로 해태아이스크림 실적 연결 반영되며 큰 폭의 매출 증가세 이어졌지만, 무형자산 감가상각비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했습니다. 해외 법인 판매 실적은 중국의 부진에도 불구, 미국과 베트남 법인 매출이 각각 31.9%(YoY), 58.0%(YoY) 늘며 성장 기조가 이어졌습니다.


빙그레 별도 매출액은 2,684억 원(+4.7% YoY), 영업이익은 139억 원(-37.8% YoY)을 기록했습니다. 설탕, 커피 등 원재료 가격 상승 및 아이스크림 매출 부진 영향으로 매출원가 율이 2.9%p 상승하며 수익성이 악화됐습니다. 부문별로 냉장류(유음료 등) 매출은 1,426억 원(+8.0% YoY)으로 기대 수준을 소폭 상회했습니다. 바나나맛우유는 전년 수준에 그쳤지만 닥터캡슐 등 드링킹 발효유 매출이 약 40%(YoY) 늘고, 커피음료 고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작년 부진했던 주스도 소폭 개선됐습니다. 냉동류(빙과 등) 매출은 1,258억 원 (+1.2% YoY)을 기록했습니다. 비가 잦았던 05~06월의 비우호적인 날씨 환경 탓에 아이스크림 판매가 줄었지만 스낵류 등 기타 매출이 개선되며 소폭의 외형 성장 가능했습니다.


2분기 해태아이스크림이 2억 원 영업 흑자를 기록했는데, 07~08월 무더위를 고려하면 3분기도 흑자 기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실제로 07월 빙과 매출이 약 20% 성장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다만, 아직 양사 간 유의미한 시너지가 없는 가운데 지난 상반기 실적을 보듯 이, 해태아이스크림 인수에 따른 무형자산 감가상각비가 2025년 3분기까지 매 분기 약 20억 원씩 발생함에 따라 장기간 이익 성장에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2021년 8월 23일 월요일

레이크머티리얼즈 분석. 이미 전년도 2배. 하반기가 성수기인데 벌써?


SK그룹의 IT 소재 회사인 SK머티리얼즈가 SK에 합병됨에 따라 SK의 투자 부문이 향후 더욱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해나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SK머티리얼즈가 지주/사업 부문으로 물적분할한 후 지주 부문이 SK와 합병함에 따라 기존 SK머티리얼즈 본사와 SK트리켐, SK쇼와덴코,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등 기존 SK머티리얼즈 자회사들이 SK 산하 SK 계열사로 편입됐습니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2021년 02월 연 180억 원 규모의 High-K 반도체 전구체 공급 계약을 SK트리켐과 체결했습니다. 이는 SK트리켐 2021년 매출액의 10% 수준으로 최종 고객사는 SK하이닉스인 것으로 추정합니다. High-K 전구체 매출액 증가와 함께 실적은 외형/수익성 모두 급격한 성장 현재진행형 상태입니다.


2021년 상반기 영업이익 94억 원으로 이미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2배에 달했으며, 통상 반도체 소재업체들이 하반기가 성수기라는 점에서 2021년 연간 영업이익은 200억 원을 상회할 전망입니다. 반도체 미세공정이 진행될수록 새로운 전구체 수요가 강해진다는 점에서 SK하이닉스뿐 아니라 삼성전자의 관심도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코멘트. 지속력 너무 약한데?


화이자 종목 코멘트입니다. 영국 국가통계청과 옥스퍼드대가 실시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Pfizer)/바이오앤테크(BioNTech)의 코로나19 백신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백신보다 감염 예방 효과가 빨리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사전 인쇄본으로 공개된 동 연구는 코로나19 백신의 실제 유효성을 직접적으로 평가한 것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백신 연구에 참여한 과학자들은 배제됐다"라고 전했습니다.


"해당 연구에는 18세 이상 인구 35만 명이 참여했고, 코로나19 감염 설문조사(COVID-19 Infection Survey)를 통해 화이자(Pfizer)/바이오앤테크(BioNTech) 및 모더나(Moderna)의 mRNA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아데노 벡터 기반 백신에 대한 정보가 집계, 평가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알파 변이가 우세하던 시기인 2020년 12월 01일~2021년 05월 16일, 델타변이가 우세종으로 등극한 2021년 05월 17일~08월 01일의 두 시기로 나눠서 진행됐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05월 17일 이후 화이자(Pfizer)/바이오앤테크(BioNTech)의 백신 2차 접종 2주 이내에 93%의 감염 예방효과가 나타났고,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경우 73%의 효과가 나타났다. 하지만 2주 이후 전자의 효능은 84%로, 후자의 효능은 71%로 떨어졌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상기 논문 저자들은 화이자(Pfizer)/바이오앤테크(BioNTech)의 백신 2차 접종 시 초기 효과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보다 우수했으나, 그 효능은 후자보다 빠르게 떨어졌다고 언급했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