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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5일 수요일

에이스토리 주가 분석. 결국에는 올라간다. 레벨 업!!!


에이스토리의 올해 2분기 실적이 발표됐습니다. 매출액은 253억 원, 영업이익은 4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입니다. 그 배경에는 지난 작년 4분기부터 반영되고 있는 드라마 '지리산'의 제작 수익이 있습니다. '지리산' 제작률이 적게 잡혔던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 각각 영업이익 6억 원, 8억 원이었고, 많이 집행된 올해 2분기에는 45억 원이었습니다.


올해 09월 첫 방송되는 'SNL 코리아'는 호스트로 이병헌, 조정석, 하지원 등의 출연이 확정됐습니다. 에이스토리가 드라마 제작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으로 발을 딛는 첫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지리산'이 방영되는 올해 4분기에는 PPL, OST 등 후행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돼 또다시 높은 성장이 기대됩니다. 특히 후행 매출은 이미 비용처리가 다 완료된 이후 집행되는 매출이기 때문에 이익 기여도가 매우 높습니다. 즉, 퐁당퐁당하지만 확실히 회사 규모는 커지는 첫해입니다.


늘 '지리산' 이후의 라인업이 딜레마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홈페이지에는 '빅마우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반투명 인간', 그리고 제작비 약 5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에이스토리의 다음 텐트폴 IP 작품인 '무당' 관련 내용이 업데이트됐습니다. 레벨 업은 올해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외주제작사 리딩 업체로서 아직 보여줄 게 더 많습니다.

2021년 5월 24일 월요일

[에이스토리 CJ CGV 주가 전망] 투자를 하기 위한 매크로 분석 노하우!



※ 아래 내용은 위 영상을 요약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오늘 국내 증시 조정. 코인들이 많이 빠지다보니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발동된 것으로 보임. 사실 코인 빠지는 거랑 펀더멘털 측면에서 전혀 상관이 없음. 닷컴버블, 금융위기와는 다르다는 것. 그런데 인간이 하는거다보니 심리상의 영향은 일부 있을 수 있을 것. 여기에 너무 흔들리지 않아도 될 것.

투자를 하다보면 작게만 보면서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 작게보는 사람들은 작은 이유에 매도를 하기 마련. 예를 들어 차트만 보고 매수를 했다면, 차트만 보고 바로 매도를 하더라는 것. 거시적으로 보면 볼 수록 홀딩파워가 증가하게될 수 있음.

과거에 쌍용차를 후배가 분석한 적이 있는데, 코란도 예약판매가 1만대 정도 잡혔던 것을 모멘텀으로 보고 분석을 했더라는 것. 하지만, 이 역시 너무 단기적인 모멘텀이였다는 것. 경쟁사 대비 경쟁력을 봐야할 필요도 있을 것인데, 단기 모멘텀으로만 접근하면 결국 지금의 쌍용차 사태를 겪게 된다는 것. 그래서 작은 이슈를 보는 것은 좋은게 아니란 것. 항상 크게 생각할 수록 좋다는 것.



오늘 CJ CGV에 대해서 코멘트를 드려봄. 코로나 때 극장을 많이 못갔으니 앞으로 수요는 좋아질 것. 그리고 앞으로 작품을 줄줄이 많이 나오게 될 것. 분노의 질주 반응도 좋고 기저효과도 좋을 것이라는 것. 그런데 CGV가 쳐해져있는 상황을 보면 꼭 그렇지는 않다는 것. 예전의 영화 사업은 영화관이라는 플랫폼에다가 반드시 영화 콘텐츠를 올려야하는 갑의 위치였는데, 지금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함.

콘텐츠 회사들은 OTT처럼 돈 더 많이 주는 곳에 콘텐츠를 주는 것이 더 좋아진 환경이라는 것. 이제는 영화관 사업자들이 점점 을이 되고 있다는 것. 반대로 콘텐츠 제작 기업들은 갑의 입장이 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영화 산업이 OTT 가입자 수 증가 탓에 선진국에서 지고 있다는 것. 후진국에서는 아직 수요가 있을텐데, 선진국에서 뜨는 산업이 후진국에서라도 좋지 못할 것이라는 것. 스마트폰 산업과 같은 상황.

2021년 5월 21일 금요일

[에이스토리 주가 전망] 드라마 산업분석 및 에이스토리 분석



※ 아래 내용은 위 영상을 요약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오늘 국내 증시 약보합 마감. 최근에는 종목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드리고 있는데, 그 이유가 최근에는 시장을 분석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기 때문. 최근에는 코인 이야기가 훨씬 더 많음. 매크로 이슈가 중요치 않은 종목 장세이기 때문에 오늘은 에이스토리에 대해 코멘트를 드려볼까 함.

왜 최근 콘텐츠 기업들을 긍정적으로 보냐면, OTT가 언택트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변수가 적은 안정적 비즈니스라는 것.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OTT를 접한 사람들이 많아졌을 것이라는 것. 또한 OTT 경쟁이 심해지는 환경에서 CP사들은 영업환경이 좋아지는 스토리라는 것.


또한 제작 편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데, 대부분 CP사들이 규모가 작아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래곤 같은 회사들에 점점 제작이 몰리고 있는 상황. 게다가 제작비 역시 커지고 있어 P와 Q가 함께 커지는 상황으로 볼 수 있음.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것과 같이 굉장히 좋은 상황으로 볼 수 있을 것. 이처럼 오히려 영화관 회사들의 멀티플은 하락하게 되는 것.

에이스토리는 킹덤 1,2를 제작한 회사. 글로벌 시장에서 굉장히 인기를 얻은 작품인데 3시리즈도 기대되는 상황. 또한 넷플릭스에서 오리지널을 에이스토리에 믿고 맡긴 것도 기술력을 검증하는 것이라는 판단. 이런 요인들을 감안해보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회사가 에이스토리라는 판단. 올 하반기 지리산 개봉 역시 예정되어 있음. 조정 시 관심 가능할 것.

2021년 3월 15일 월요일

에이스토리 분석. 지리산 믿고 가는 21년!


올해 IP 확보(4편)+해외 판권+Global OTT 작품 편성 증가
- 국내 최초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킹덤' 시즌 1, 2로 글로벌 레퍼런스 확보.
- 현 제작사 가운데 글로벌 OTT 플랫폼 니즈에 가장 부합하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트렌디한 제작사.
- 중소형 제작사의 기존 외주제작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수익구조를 형성.
- 올해 라인업 대부분 글로벌 OTT 플랫폼 편성, IP 확보를 통한 해외 판권 판매 등으로 수익구조 확보.


올해 텐트폴 중심 라인업 구축
- 김은희 작가 '킹덤' 1, 2시즌을 통해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했으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제작비+CPM 일정 수준 보장)로 흥행 대비 마진 확보 한계.
- '킹덤'을 통한 텐트폴 제작 능력이 입증된 가운데, 올해는 주지훈, 전지현 주연 텐트폴 '지리산'포함, 자체 IP 확보 작품 4편과 외주제작 1편으로 총 5평 편성.


올해 본격적인 이익 레벨 사이클 진입 구축
- 올해 매출액 722억 원(+226.7% YoY), 영업이익 79억 원(흑자전환 YoY)으로 외형성장 및 이익 동반 상승.
- 텐트폴 제작 레퍼런스 '지리산' 아이치이 선 판매를 통한 다수 OTT 플랫폼 대상 협상 경쟁력 입증.
- '지리산'이외 다수 텐트폴 작품 라인업 확보 가운데, 글로벌 OTT 진출과 더불어 중국 시장 개방 시, 판권 수출이 가능한 다수 텐트폴 IP 라이선스 보유는 피어 대비 뚜렷한 이익 성장 모멘텀.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에이스토리. 지리산 정상 등반한다. 주가도 정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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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에서 내년 드라마 '지리산'을 방영합니다. 총 16부작이며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극본은 김은희 작가네요.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드라마인데, 이 드라마를 에이스토리와 스튜디오드래곤, 바람픽쳐스에서 제작합니다. 그래서 에이스토리에 대해서 집중해서 알아봅니다.



에이스토리는 드라마 콘텐츠를 기회 및 제작하여 방송국과 해외시장 등에 공급하는 드라마 콘텐츠 제작사업과 IP 판매 및 관련 부가사업을 영위하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공급업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단위의 인터넷,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유통이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글로벌 서비스의 국내 시장 진입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1억 9,295만 명 글로벌 유료 구독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OTT 서비스 넷플릭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콘텐츠 유통 플랫폼의 한국 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리산'에 대한 국내 방영권 208억 원에 공시를 했습니다. 회당 금액으로 보면 13억 원이고요. 총 16부작입니다. 여기에 김은희 작가와 전지현, 주지훈의 출연으로 글로벌 OTT향 판권 판매도 높은 수준의 제작비 지원 비율이 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리산의 매출액은 약 480억 원, 매출 총이익은 약 120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이 수치는 OST나 PPL 등을 배제한 수치이고요.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리산'에 대한 국내 방영권 208억 원에 공시를 했습니다. 회당 금액으로 보면 13억 원이고요. 총 16부작입니다. 여기에 김은희 작가와 전지현, 주지훈의 출연으로 글로벌 OTT향 판권 판매도 높은 수준의 제작비 지원 비율이 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리산의 매출액은 약 480억 원, 매출 총이익은 약 120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이 수치는 OST나 PPL 등을 배제한 수치이고요.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