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화이자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화이자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6월 30일 목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RH 월그린스 컨스털레이션 스피릿에어 화이자 바이오엔테크)


RH: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경영진은 경기둔화, 특히 주택판매 둔화를 가이던스 하향의 근거로 꼽았습니다. 프리마켓에서 8.98% 하락하고 있습니다.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고, 기존의 실적 가이던스를 유지했습니다. 프리마켓에서 1.54% 하락 중입니다.

컨스텔레이션 브랜즈: 호실적을 발표했으며 가이던스를 높은 수준으로 제시했습니다. 프리마켓에서 +0.36%를 기록 중입니다.


스피릿 에어라인스: 젯블루 에어웨이스(JBLU)와 프런티어 그룹 홀딩 간 인수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프런티어 인수안에 대한 주주 표결을 07월 08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리마켓에서 2.05% 상승 중입니다.

화이자, 바이오엔테크: 미국 정부에 1.05억 회 투여분(32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프리마켓에서 PFE -0.63%, BNTX +1.17%를 기록 중입니다.

2022년 4월 5일 화요일

시황분석. 미 증시, 연준의 긴축 우려로 인한 차익실현에 하락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EU의 대러 제재 예고에 대체로 하락했습니다. EU가 철강/사치품/항공유의 거래 금지 등을 담은 대러 추가 제재를 논의 중이라는 소식과 러시아의 디폴트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후퇴했습니다.

이날 중국 증시는 청명절 연휴로 휴장이었습니다.

미국 증시는 연준의 긴축 우려로 인한 차익실현에 하락했습니다.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지명자가 5월 대차대조표 축소와 연속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긴축 우려가 부각되었습니다. 국채 금리 상승 속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습니다.

국제유가 가격은 전장보다 1.32달러(1.3%) 하락한 배럴당 101.9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중국 상하이 봉쇄 조치가 계속되면서 원유 수요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전날 이 같은 우려를 선 반영하면서 4% 이상 올랐던 유가는 숨 고르기 흐름을 보였습니다. 서방은 러시아군이 최소 300명 이상의 민간인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진 '부차 학살'을 일제히 규탄하며,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연간 40억 유로(약 5조 3천억 원) 규모의 러시아산 석탄 수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재에는 러시아의 선박이 EU 항구에 진입하는 것도 제한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U 집행위원회는 석유 수입을 비롯해 추가적인 제재에 관한 작업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Saxo Bank의 Steen Jakobsen CIO는 2022년 대두되고 있는 인플레이션이 향후 수년간 생산성 중심의 투자전략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2022년 2분기에 미국 증시 투자는 상당히 높은 변동성 속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판데믹의 종식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이는 동시에 대대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들의 정책이 전환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공급체인 차질을 심화시키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공급체인 차질과 인플레이션 속에, 투자자들은 생산성이 우수한 기업들에 보다 높은 점수를 매겨야 할 것이다. 특히 실질금리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플러스로 반전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기업들의 효율성은 더욱더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은 에너지, 군수, 공급체인 다각화 등에 대한 투자로 나타날 것이다"라고 예상했습니다. 또한 Saxo Bank의 Peter Garnry 국장은 "2022년 예상되는 인플레이션 상승세는 1970년대와 유사한 측면이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회장은 1970년대 당시에 생산성, 혁신, 가격결정력을 가진 종목들에 투자해야 한다고 발언했는데, 이는 현재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기업 규모 대비 생산성이 가장 우수한 종목으로 애플, 아마존 닷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Nestle 등을 꼽았습니다.

화이자 종목 코멘트입니다. 화이자는 오는 05월 03일에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씨티의 Andrew Baum 애널리스트는 화이자의 코로나19 관련 수혜가 투자자들 예상보다 장기화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코로나19 판데믹은 현재 투자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것보다 장기적인 문제로 남을 수 있다. 이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사업이 반영된 것보다 큰 매출 기회를 가지고 있음을 가리킨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잠재적 가치를 고려했을 때, 화이자의 현재 주가는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화이자가 유의미한 outperform을 보이려면, 새로운 코로나19 변종이 발견되면서 다시 한번 전 세계적인 재확산을 야기해야 할 것이다. 서방 국가들은 재정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변종 문제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면 코로나19 치료제인 Paxlovid 주문을 확대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대신 현재 코로나19 확산이 진행 중인 중국이 Paxlovid를 대량 주문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46달러에서 57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2022년 2월 9일 수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화이자 리프트 펠로튼 쇼피파이 할리 캐리어)


화이자: 웰스파고는 경영진이 발표한 2022년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하회 한 점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65달러에서 6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비중확대 의견은 유지했습니다.

리프트: Wedbush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1분기 가이던스가 낮게 제시된 점, 그리고 운전기사 수가 저조했던 점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77달러에서 5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투자의견은 outperform으로 유지했습니다.

펠로튼 인터랙티브: 스티펄은 경영진 교체와 인력 감축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중장기적으로는 수익성 향상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40달러에서 45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쇼피파이: 모건스탠리는 주가가 고점 대비 50%나 하락한 가운데, 포트폴리오 확장이 이루어지면서 성장기회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은 투자매력을 가리킨다고 분석했습니다. 단,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 시장 비중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500달러에서 1,150달러로 하향했습니다.

할리 데이비슨: Baird는 미국 소매 판매량이 예상보다 강력하게 나타나면서 7년간 이어졌던 감소세가 종료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투자의견은 outperform을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50달러에서 6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캐리어 글로벌: 웰스파고는 공조시스템(HVAC) 및 냉장 시스템 매출이 강력했으나, 이익률은 저조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투자의견 시장 비중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56달러에서 5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2021년 12월 27일 월요일

시황분석. 미 증시, 오미크론 변이 우려 완화와 연말 소비 호조에 상승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미 증시 강세 속 위험자산 선호심리 개선되면서 상승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 지속에 추가 상승폭 제한적이었습니다. 영국은 성탄절 연휴로 휴장하는 등 일부 국가 휴장으로 거래량은 위축되었습니다.

전일 중국 증시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가 커지면서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7일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명 발생했다며, 이 중 162명이 본토 확진자라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산시성에 본토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현지 자동차, 반도체 공장 등이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또 이날 발표된 공업기업 이익 지표가 위축세를 보인 것도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11월 중국 공업기업 이익이 8,059억 6,000만 위안(약 150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전달 증가율(24.6%)에 비해 크게 떨어진 것이며 지난해 05월(6%) 이후 최저치입니다.

미국 증시는 오미크론 변이 우려 완화와 연말 소비 호조에 상승했습니다. 파우치 박사의 오미크론 상황 호전 전망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연말 쇼핑 시즌 매출 호조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위험선호 심리에 상승했습니다. WTI 가격은 전장보다 1.78달러(2.4%) 오른 배럴당 75.57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내 1천3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는 소식이 나왔으나 오미크론 변이에도 글로벌 원유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에 유가가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오안다의 제프리 할리 애널리스트는 CNBC에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상품과 서비스에 미치는 혼란은 지금까지 유가에 주요 걱정거리였으나 이는 단기적인 불안을 야기할 뿐 내년 글로벌 경기 회복세는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Barron's는 오미크론 변이가 글로벌 전역에서 확산되면서 코로나19 판데믹이 장기화되고 있으나, 이것이 더 이상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지는 않다고 보도했습니다. "헤지펀드 ValueWorks의 Charles Lemonides CIO는 "2020~2021년 금융시장 변동을 살펴보면,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시장이 큰 타격을 입었다고 하더라도 이후 따라오는 반등이 매우 강력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들은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에 적응했음을 증명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글로벌 경제활동 재개가 다시 한번 차질을 빚는다면, 이것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이미 그 이후의 반등을 기다리고 있으며, 따라서 하방 압력 발생 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이 제한될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Harbor Capital Advisors의 Jake Schurmeier 매니저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은 고용시장 회복 차질, 공급체인 차질을 야기하여 인플레이션을 심화시킬 것이다. 하지만 미 연준이 2022년 금리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인플레이션은 2022년 1분기에 고점에 달하고 이후 하락할 전망이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매크로 여건 변화는 크지 않다"라고 분석했습니다.

화이자 종목 코멘트입니다. Barron's는 화이자의 코로나19 경구치료제 사업이 2022년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미 FDA가 저번 주에 화이자의 코로나19 경구치료제 Paxlovid를 승인했다. 화이자는 이미 코로나19 백신 사업을 통해 대표적인 코로나19 수혜주로 등극한 상태이나, Paxlovid 판매는 이러한 수혜를 더욱 자극할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FactSet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2022년 Paxlovid 매출을 217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화이자 경영진이 Paxlovid 생산량 전망치를 기존 4,000만 정에서 1억 2,000만 정으로 상향한 상태이므로, Paxlovid 매출은 더욱 커질 것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화이자 주가는 11월부터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나, 여전히 선행 PER 주가 배수가 9.8배에 그쳐 매력적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2021년 12월 8일 수요일

시황분석. 미 증시, 오미크론 불안이 경감되며 상승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오미크론 예방 효과 소식에도 확진자 수 급증으로 하락했습니다. 유럽 내 오미크론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영국은 백신 패스 도입과 재택근무 권고 등 강화된 방역 조치인 플랜 B를 시행하기로 결정하면서 불안감을 자극했습니다.

전일 중국 증시는 이날 중국 당국의 부동산 기업에 대한 지원정책 기대감이 증시를 끌어올렸습니다. 지난 06일 중앙경제공작회의 예비회의 격이라 할 수 있는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내년 경제가 온중구진(안정 속 발전)의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부동산 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 정치국회의에서 거의 매번 언급됐던 '부동산은 거주용이지, 투기용이 아니다'라며 부동산 규제를 강화한 것과 비교됩니다. 맥쿼리증권의 래리 후 중국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와 관련해 "지급준비율 인하와 함께 정책이 부동산에 보다 완화적으로 변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낸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최근 헝다발 리스크로 중국 부동산 경기가 위축돼 부동산 기업의 도미노 디폴트 우려가 커지자 부동산 경제 안정을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에 0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중국 주요 경제 운영 방침을 논의 확정하는 중앙경제공작회의에 부동산 부문 안정을 위해 규제 완화책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나옵니다.

미국 증시는 오미크론 불안이 경감되며 상승했습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백신 부스터샷이 오미크론 예방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히며 오미크론 우려가 진정되었습니다. 이에 리오프닝주, 기술주 등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 부품 부족 소식에 반도체칩 관련주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미크론의 중증도에 대한 우려가 누그러진 데다 주간 원유 재고가 소폭 감소한 점도 유가를 떠받쳤습니다. 또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이날 예비 실험실 연구에서 부스터 샷이 오미크론 변종에 대한 항체 수치를 초기 2회 접종과 비교해 25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경우 기존 백신이 효과가 없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원유 시장에서 수요 감소 우려를 부추겼습니다. 하지만 부스터 샷이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이런 불안은 희석됐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DoubleLine의 Jeffrey Gundlach CEO는 미국 경제가 과열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코로나19 판데믹으로 한차례 경기 침체를 겪은 이후, 투자자들은 현재 경기회복 추세가 견고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평가는 증시가 여러 외적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유지하는 배경이 된다"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미국의 경기회복 속도는 투자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것보다 빠르며, 경제성장세는 이미 과열에 가까워진 상태이다"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인들의 제품 소비 자료를 분석해 보면, 코로나19 판데믹 직후 저점 이후 3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46% 성장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08년 금융위기 발 저점부터 코로나19 직전 고점까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48% 성장한 것에 육박하는 고성장세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저금리 환경이 경기 회복기에 얼마나 빨리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킬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자료이다"라고 경고했습니다.

화이자 종목 코멘트입니다. 제이피모간체이스의 Chris Schott 애널리스트는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부스터샷 수요를 통해 견고한 백신 판매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연구 결과, 자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COMIRNATY를 부스터샷까지 3회 접종한 경우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도 충분한 감염예방효과를 가진다고 발표했다"라고 전했습니다. 기존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2회 접종만으로 충분한 면역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으나,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는 2회 접종 시 돌파 감염 위험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정리했습니다. 화이자, 바이오엔테크의 이러한 연구결과는 각국 정부들이 COMIRNATY 재고를 더 확보하기 위하여 백신을 주문할 것임을 가리킨다"라고 평가했습니다. 화이자에 대한 중립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2021년 11월 29일 월요일

시황분석. 미 증시, 오미크론 공포 진정되며 상승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우려가 해소되지 않았으나 현재까지 증상이 경미하다는 남아공 의사의 진찰 소식에 투자 심리 개선되었습니다. 전 거래일 낙폭 과대 인식에 따라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전일 중국 증시의 향방을 가른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입니다. 오미크론이 아프리카는 물론 유럽, 호주, 홍콩 등으로 확산하면서 중국 증시도 요동쳤습니다. 코로나19 테마주는 크게 오르고 여행, 식품 등 소비주는 크게 내리는 엇갈린 장세가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으로 진단키트 관련주인 란웨이바이오가 14.1% 폭등했으며, 리더만도 10.99% 급등했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석유 수요가 급감할 것이란 우려에 국제 유가가 크게 내리면서 석유 업종도 크게 하락했다고 중국 증권시보는 설명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오미크론 공포가 진정되며 상승했습니다. 변이 확산 우려가 해소되지 않았으나, 치명률이 낮다는 의견이 확산되면서 투자심리 회복되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봉쇄 조치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힌 점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오미크론 충격이 어느 정도 소화되면서 유가가 올랐지만 배럴당 70달러를 밑돌았습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발견에 미국, 영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들이 여행제한 조치에 나서면서 원유 수요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하지만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의 증산이 줄어들 수 있다는 예상에 유가 하락폭은 제한됐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Vanda Research는 오미크론 변이 이슈로 미국 증시가 하락한 이후,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반등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6일,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과 이에 따른 글로벌 경기회복 충격에 대한 우려는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다. S&P 500 지수는 2.3% 하락하면서 2021년 01월 이후 최대의 일일 낙폭을 기록했고, 유가는 13%나 폭락하기도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주말을 보낸 29일 현재, 미국 증시는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07월에도 델타 변이가 확산되면서 매도세가 발생하자 곧 저가매수 세력이 유입되면서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났는데, 이와 유사한 모습이 확인되고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이러한 저가매수 유입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들이 있다. 26일 r/WallStreetBets에서는 SPDR S&P ETF에 대한 언급이 582건 게재되었으며 이는 24일 146건에서 4배로 증가한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이 한차례 매도세를 겪은 미국 증시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2022년 초에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고 언급한 모더나가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화이자 종목 코멘트입니다. 제이피모간체이스의 Chris Schott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 판데믹 위협이 계속되면서, 화이자 투자전략에서 관련 의약품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전했습니다. "2022년 이후에도 코로나19 판데믹과 이에 대응하는 의약품의 개발은 화이자 투자전략에서 중요한 입지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comirnaty와 경구치료제 paxlovid는 2022~2023년에 우수한 판매 성적을 기록하면서 화이자 실적을 견인할 것이다"라고 예상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의약품을 제외한 다른 의약품들의 경우에는 그 성적이 월가 컨센서스를 유의미하게 상회하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어느 정도의 위협을 제기할지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가 comirnaty, paxlovid의 오미크론 변이 대응 효용을 발표하는 것은 중요한 상승 촉매제가 될 수 있다"라고 판단했습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42달러에서 53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넷플 어펌 화이자 메드트로닉 매치 에어비앤비 소시에다드)


넷플릭스(Netflix): Jefferies는 3분기 가입자 350만 명 순증가, 4분기 700만~800만 명 순증가를 예상했으며, Night School 인수 등을 통하여 주가배수가 더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620달러에서 737달러로 상향했다.

어펌(Affirm): Bank of America는 미국 내 설문조사를 통하여 소비자들의 지출에서 BNPL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화이자(Pfizer): Morgan Stanley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2022년 실적 또한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시장비중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45달러에서 4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메드트로닉(Medtronic): Wells Fargo는 유럽 당국이 Hugo를 승인하면서, 경영진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매출 및 실적 기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 목표주가 151달러를 유지했다.


매치 그룹(Match Group), 범블(Bumble): Jefferies는 서드파티 자료를 분석했을 때, Tinder, Bumble, Badoo 등 데이팅앱의 이용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Apple(AAPL)-Epic 분쟁도 이들 앱의 매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사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했고, Match 목표주가 185달러, Bumble 목표주가 65달러를 제시했다.

에어비앤비(Airbnb): Cowen은 대체 숙박시설 이용 증가, 컨센서스 대비 강력한 예약 증가 전망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했고, 목표주가는 160달러에서 22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소시에다드 퀴미카 이 미네라(Sociedad Quimica y Minera): Citi는 전기차 보급과 리튬 수급 동향이 리튬 기업들의 주가 상승을 지지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62달러에서 70달러로 상향했다.

2021년 9월 16일 목요일

시황분석. 미 증시, 엇갈린 경제 지표에 혼조세 기록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경제 정상화 기대 및 저가 매수세에 상승했습니다. 경기 회복 기대가 지속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됨. 라가르드 ECB 총재의 경제 회복 지원 발언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유럽 항공사 라이언에어가 장기 교통량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여행/레저 수요 회복 기대감에 관련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입니다.

전일 중국 증시는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 업체인 헝다그룹의 파산 위기가 '중국판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촉발시킬 수 있는 뇌관으로 꼽히면서 증시를 끌어내렸습니다. 헝다그룹의 총 부채는 1조 9500억 위안(약 355조 원)으로 중국은행들 부실채권의 72%에 달합니다. 중국 당국이 '대마불사'를 허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지만, 헝다그룹의 부채가 워낙 대규모인 만큼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면서 증시에 타격이 미쳤습니다.

미국 증시는 엇갈린 경제 지표에 혼조세를 기록했습니다. 08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을 상회했으나 주간 실업 지표 부진에 투자심리가 후퇴했습니다. 장 중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에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으나 저가 매수 속 낙폭을 축소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달러화 가치가 오른 데다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유가는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공급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유가는 한때 상승세로 전환됐습니다. 허리케인 아이다와 이후 이어진 또 다른 허리케인 니컬러스로 인해 멕시코만 지역 원유 생산은 더디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Wells Fargo의 애널리스트는 08월 소매판매가 견고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3분기 GDP 성장률 전망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미국의 08월 소매판매가 +0.7 MoM을 기록하면서 컨센서스 -0.8%와 대조되는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 공급 부족 문제로 인하여 자동차/자동차 부품 판매가 저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매판매가 견고했던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가구 판매 등이 크게 증가했으며, 건설자재나 정원 도구 등의 판매도 견고했다. 이번 사이클 초기에 대규모 수요가 발생하면서 재고 부족을 겪었던 상품들이 다시 재고를 회복하면서 수요가 정상화되고 있는 과정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제품 소비가 양호했지만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하여 서비스 소비는 여전히 타격을 입고 있다. 08월 소매판매 지표가 경제성장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정리했습니다.

모더나 종목 코멘트입니다. Bank of America의 Geoff Meacham 애널리스트는 Moderna 주가가 부스터샷 기대감을 모두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 필요성이 계속해서 거론되고 있다. 모더나(Moderna)와 화이자(Pfizer)는 이러한 부스터샷 수요로부터 중요한 수혜를 누리는 종목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보건당국은 부스터샷 접종에 대해 매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모더나(Moderna) 주가는 이미 부스터샷 수요를, 특히 미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역에서 발생할 수요를 모두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동사 투자에 리스크가 된다"라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 underperform과 목표주가 115달러를 유지했다. Moderna 주가는 400달러 초중반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2021년 8월 23일 월요일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코멘트. 지속력 너무 약한데?


화이자 종목 코멘트입니다. 영국 국가통계청과 옥스퍼드대가 실시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Pfizer)/바이오앤테크(BioNTech)의 코로나19 백신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백신보다 감염 예방 효과가 빨리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사전 인쇄본으로 공개된 동 연구는 코로나19 백신의 실제 유효성을 직접적으로 평가한 것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백신 연구에 참여한 과학자들은 배제됐다"라고 전했습니다.


"해당 연구에는 18세 이상 인구 35만 명이 참여했고, 코로나19 감염 설문조사(COVID-19 Infection Survey)를 통해 화이자(Pfizer)/바이오앤테크(BioNTech) 및 모더나(Moderna)의 mRNA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아데노 벡터 기반 백신에 대한 정보가 집계, 평가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알파 변이가 우세하던 시기인 2020년 12월 01일~2021년 05월 16일, 델타변이가 우세종으로 등극한 2021년 05월 17일~08월 01일의 두 시기로 나눠서 진행됐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05월 17일 이후 화이자(Pfizer)/바이오앤테크(BioNTech)의 백신 2차 접종 2주 이내에 93%의 감염 예방효과가 나타났고,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경우 73%의 효과가 나타났다. 하지만 2주 이후 전자의 효능은 84%로, 후자의 효능은 71%로 떨어졌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상기 논문 저자들은 화이자(Pfizer)/바이오앤테크(BioNTech)의 백신 2차 접종 시 초기 효과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보다 우수했으나, 그 효능은 후자보다 빠르게 떨어졌다고 언급했다"라고 전했습니다.

2021년 7월 8일 목요일

화이자 바이오엔테크, 부스터샷 개발 중. 다른 제약사 백신으로 섞어 투여할 필요가 없어지나?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테크는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NBC 방송에 따르면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기존 백신을 단순히 한 번 더 접종하는 것만으로도 델타를 포함해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변이에 가장 높은 수준의 면역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방심하지 않고 백신의 업데이트 버전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화이자 자체 연구 결과 세 번째 주사, 즉 부스터샷을 맞으면 2회차 접종 때보다 면역 수준이 5∼10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FDA의 승인을 받으면 이르면 08월 중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부스터샷이란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접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컨대 1회 접종으로 개발된 백신을 2회 접종하거나, 2회 접종으로 개발된 백신을 3회 접종하는 등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한편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백신의 효능을 연장하고 변이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09월부터 부스터 샷을 공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겨울에 유행하는 독감과 함께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져 보건의료시스템에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른 것입니다.

2021년 7월 4일 일요일

9월 모의고사는 백신 티켓, 비난할 일인가? 이해되는 일인가?


질병관리청이 오는 09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에 응시한 인원에 대해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고 밝혔던 이후 이를 노리고 모의평가 신청이 금세 마감되는 상황이 나타났습니다.


지난 28일 종로학원이 밝힌 통계에 따르면 09월 모의평가 신청자 312명 중 25세 이상은 155명인 약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9월 모의평가는 수학능력시험을 출제하는 평가원에서 09월 모의평가를 기준으로 수능 난이도를 조절해서 내기 때문에 중요한 시험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의 의견을 반반으로 갈리고 있습니다. 수학능력시험에 뜻이 없으면서 화이자 백신만을 위한 신청을 한 사람들을 두고 "이기적이다. 재수생인데 신청도 못 했다. 한생들은 인생을 걸었는데, 왜 기웃거리냐" 등의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반대 의견도 분분했습니다. "불법도 아닌데 뭐가 문제냐. 애초에 이렇게 편가르기를 한 정부가 잘못 아니냐. 예상할 수 있었던 일 아니냐. 모든 백신이 모자란 상황에서 안될 이유가 없다" 등의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2021년 7월 1일 목요일

7월 순차 접종 시작. 주력은 화이자, 모더나. 화이자는 보라, 모더나는 빨강, AZ는 하양, 얀센은 파랑.


상반기에 60세 이상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이 진행되면서 현재까지 약 1천534만 명이 1차 접종을 받은 가운데 이달부터는 접종 대상이 55세 이상으로 확대됩니다. 우선 접종 대상에는 상반기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 방역 대응 요원, 사회 필수인력 가운데 미접종자에 더해 교사, 수능 수험생 등이 추가됐습니다. 또 이달 말부터 대규모 사업장에서 자체 접종이 시작되고 지방자치단체별로 자율접종도 진행됨에 접종 접근성은 한층 더 높아지게 됐습니다.


한편 혈소판감소성혈전증 환자 발생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연령을 기존 3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대폭 상향한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50세 미만 연령대 중 상반기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마친 이들의 2차 접종은 화이자 백신으로 진행됩니다.


백신별 고유 색상은 화이자가 보라색, 모더나는 빨간색, 아스트라제네카는 흰색, 얀센은 파란색으로 정해졌습니다. 접종 대상자는 옷 또는 손목에 맞아야 하는 백신을 가리키는 색상의 스티커를 붙입니다. 백신 접종자가 접종실로 향하는 동선과 예진표, 백신 보관함 및 부대 물품 등에도 백신 종류를 구분하는 스티커가 부착됩니다.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미 FDA,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젊은 층에 드물게 심장질환 유발


미 FDA가 mRNA 방식으로 제조된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젊은 층에 심장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놨습니다. 백신을 맞은 뒤 젊은 층 일부에서 발생하는 심근염 사례에 대한 경고 문구를 추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도런 핑크 FDA 백신 공급 담당 부국장은 "확보한 자료를 기반으로 의료진, 간병인, 백신 접종자에게 경고 사항을 공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CDC도 이 같은 사례를 언급했으나, 백신 접종 후 심근염을 앓은 환자들이 일반적으로 증세를 벗어나 건강을 되찾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심장질환은 12~29세 접종자 100만 명당 12.6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2차 접종을 마친 12~24세 남성에게서 나타날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추가적으로 모더나는 우려되고 있는 부작용 정황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정부 관계자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DC 통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2차까지 맞은 인원은 모두 1억 3천800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임상 중간 발표 지연.. 미국 증시 코멘트(스포티파이, 테슬라 등)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입니다. 2020년 10월 일 분석입니다.​

​

▶ 트럼프, "경기 부양책 합의 대선 이후 진행될 것"

-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경기 부양책 합의가 대선 이후에 이뤄질 것이며 최고의 부양 패키지를 얻을 것이라고 자신. 이어 민주당과 펠로시 하원의장에 대한 비난과 함께 공화당이 하원을 되찾아올 것이라고 덧붙임. 한편 미 상원이 오는 8일까지 휴회하면서 대선 전 부양책 합의는 어려울 것으로 확인.

​

▶ 미 국무부, 대만에 23.7억 달러 규모의 무기 수출 승인

- 미 국방부는 국무부가 23.7억 달러에 달하는 보잉사의 '하푼 해안 방어 시스템' 100대를 대만에 수출 가능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힘. 지난 21일 18억 달러 규모의 무기 수출을 승인한 것과는 별개.

​

▶ 미국 대선 사전투표 6,640만 명 완료, 2016년 전체 투표수의 45% 수준

- 우편투표 약 4,420만, 직접 투표 2,220만 완료. 대선 전체 예상 투표율은 1908년 이후 최고치인 65%를 전망(2016년 대선은 55.5% 수준) - 미국 선거 프로젝트, NPR, 플로리다대 추정치.

​

▶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임상 중간 발표 지연

- 화이자는 3분기 실적 발표 중 중간 발표를 위한 충분한 데이터 수집이 힘들다고 인정, 다만, 이번 달 안으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고 언급.

- 일라이릴리는 코로나19 단일 항체 치료제는 입원환자에 효과가 없다고 성명.

​

▶ 국내외 이슈

- 국민연금, LG화학 배터리 사업부 물적분할 계획 반대 결정.

- AMD, 350억 달러에 자일링스 인수.

- 미국 9월 내구재 주문 MoM 1.9%, 예상(0.5%) 상회.

- 마이크로소프트 회계년도 3Q20 EPS $1.82로 예상($1.546) 상회.

​

주식 투자 관련 정보를 원하신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텔레그램으로 연결됩니다.

​

▶ 해외 증시 이슈

- 스포티파이(Spotify): Morgan Stanley는 사용자층을 확대하고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발현하는 것이 주가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75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했으며,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450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테슬라(Tesla): Citi는 실적 추이 개선을 반영하여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하지만 여전히 현재 주가는 Tesla가 달성할 수 있는 것 이상의 성장세와 이익률을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매도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17달러에서 137달러로 상향했다.

- 오토리브(Autoliv): Jefferies는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중에서 성장세와 수익성이 가장 우수한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7달러에서 10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SAP: Cowen은 하반기 실적 회복이 예상되었던 것과 달리 매크로 악재로 인한 타격이 심각했다고 언급하면서, 반등이 나타날 때까지 침체기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투자의견 marke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65달러에서 12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다나허(Danaher): Needham은 GE Biopharma(현 Cytiva) 인수에 따른 매출 증가 효과, 코로나19 관련 수요 증가를 반영하여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09달러에서 272달러로 상향했다.

- 트윌리오(Twilio): Argus는 손실이 예상되었던 것과는 달리 흑자를 기록한 점을 반영하여 '20년 전망치를 상향했지만, 투자 확대에 따라 '21년 전망치는 하향했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30달러를 유지했다.

-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 Argus는 데이터센터 사업이 견고한 와중에 기업 대상 사업도 점차 회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달러를 유지했다.

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화이자 코로나 백신 개발 성공? 근본이 다른 백신이란 말이지!


https://open.kakao.com/o/g5EGcGpc ← 주식 무료 정보제공 / 보기만 해도 시장이 보인다!


Street Insider는 "화이자(Pfizer)와 바이오엔테크(BioNTech가 공동으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BNT162b2에 대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Morgan Stanley의 David Risinger 애널리스트는 "1일(목) 화이자(Pfizer)의 Albert Bourla CEO는 공개서한을 통해 10월 내로 미 식품의약국(FDA)에 백신 데이터를 제출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라 밝힌 바 있다"라고 언급했다.


"당사의 가정과 Matthew Harrison 바이오테크 애널리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화이자(Pfizer)의 백신 효능은 68% 이상으로 예상되며, 동사는 2차 중간 분석 발표 시까지 이 정도의 효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이 부작용 발생에 따른 안전성 우려로 인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임상을 각각 중단했던 바 있다. 당사는 이 소식이 화이자(Pfizer)와 모더나(Moderna)의 mRNA 백신 개발에게는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본다. 이는 화이자(Pfizer)와 모더나(Moderna)의 경우 백신 개발이 이들보다 더 빨리 진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임상 중단을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Morgan Stanley는 화이자(Pfizer)에 대해 투자의견 시장 비중, 목표주가 420달러로 제시하고 있다.


화이자(Pfizer Inc.)는 연구 기반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 회사로 의료 제품의 발견, 개발 및 제조에 종사하고 있다. 글로벌 포트폴리오에는 의약품, 백신 및 소비자 건강 관리 제품이 포함된다. 이 회사는 두 가지 사업 부문인 화이자 혁신 건강 (IH)과 화이자 필수 건강 (EH)을 통해 상업 운영을 관리한다. IH는 의약품 및 백신은 물론 소비자 건강 관리 용 제품을 개발 및 상용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IH 치료 영역에는 내과, 백신, 종양학, 염증 및 면역학, 희귀 질환 및 소비자 건강 관리가 포함된다. EH에는 레거시 브랜드, 브랜드 제네릭, 일반 멸균 주 사용 제품, 바이오시밀러 및 주입 시스템이 포함되며 EH에는 R & D (R & D) 조직과 계약 제조 사업도 포함된다. 브랜드로는 Prevnar 13, Xeljanz, Eliquis, Lipitor, Celebrex, Pristiq 및 Viagra가 있다.

2020년 7월 28일 화요일

WHO, 코로나 계절 타지 않아. 그 와중에,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미국보다 싸게 안 판다!



- 연준, 긴급 대출 프로그램 2020년 말까지 연장.

: 연준은 기업과 정부, 개인에 대한 각종 긴급 지원 프로그램을 당초 9월 말에서 3개월 연장해 2020년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힘. 이는 프라이머리 딜러 신용기구, MMF 유동성 기구, 메인스트리트 대출 프로그램 등이 포함.


↓ 실시간으로 주식 관련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는 텔레그램.

↓ 클릭해주세요!!

https://t.me/jjsstock

절제주식투자연구소

You can view and join @jjsstock right away.

t.me


- 화이자, 코로나 백신 미국보다 싸게 안 판다.

: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28일(현지시간) 최고경영자는 현재 선진국인 모든 나라가 같은 (백신) 양을 미국보다 더 싼 가격으로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 화이자가 최근 미국 정부와 계약한 백신 납품가 기준으로 다른 선국들에게는 같은 가격 또는 더 높은 가격을 측정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

: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코로나19 공동 개발 중인 화이자는 지난 22일 미 보건복지부, 국방부와 백신 1억 회 투여분을 총 19억 5천만 달러(약 2조 3천억 원)에 공급하기로 계약.



- WHO, "코로나19 계절 타지 않아"

: 해리스 세계보건기구(WHO) 대변인은 코로나19 확진자 수 1,2 위인 미국과 브라질의 경우 현재 계절이 다르다면서 기존에 계절성을 보이던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와는 다른 양상이라고 밝힘.



- 미 상원 원내대표, "신규 부양책, 책이 보호 조항 협상 대상 아냐"

: 공화당 소속 매코널 미 상원 원내대표는 신규 부양책에 책임 보호 조항이 포함되지 않을 경우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 책임 보호 조항은 코로나19 피해 소송 관련 기업과 의료 서비스 제공자 등을 면책하는 내용을 포함.



- 중국, "홍콩, 캐나다ㆍ호주ㆍ영국과 형사사법 공조 중단"

: 중국 정부는 홍콩 특구가 캐나다, 호주, 영국과의 범죄인 인도조약 및 형사 사업 공조조약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힘. 이는 해당 국가들이 홍콩 보안법 시행을 이유로 잇따라 홍콩과 법죄인 인도 조약 중단 및 폐지를 결정한 데 따른 보복 보치.



- 미국 7월 소비자신뢰지수 92.6으로 예상(95.0) 하회.

- 미국 5월 S&P/CS 주택 가격지수 MoM 0.04%로 예상(0.30%) 하회.



- 맥도날드 회계연도 2Q20 EPS $0.66로 예상(0.74) 하회.

- 3M 회계연도 2Q20 EPS $1.78로 예상($1.79) 하회.

- 화이자 회계연도 2Q20 EPS $0.78로 예상($0.69)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