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경험과 투자철학 이야기] 실패하는 이유 그리고 성공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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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더블유 2019년에 큰 돈 벌었음. 1,2분기에 반짝 벌었다가 많이 올라갔던건데, 구조적인지 의심을 해야한다는 것. 영업이익률은 경쟁력임. 경쟁력이 올라갔던게 차별적인 요인이 있었는지 의심을 해봐야한다는 것. 당시에 26%를 냈는데, 조심했어야한다는 것. 그 뒤로 영업이익률이 떨어지면서 고점이 나온 것. 3분기가 딱 고점이였음. 정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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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작년은 유동성으로 올라갔다고 봐야함. 펀더멘털 개선은 전혀 없었음. 펀더멘털 개선이 없이 올라가면 바로 매도를 해야함. 그래서 본인이 잘 아는 것을 매수를 해야함. 그래서 공부를 해야하는 것. 매니저들은 공부를 많이 하기 때문에 많이 살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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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부를 하다보면 홀딩파워가 강해짐. 주가는 얼마나 오르고 내릴 수 있는데, 내릴 때 걱정이 된다는 것. 그러다보면 홀딩파워가 많이 약해진다는 것. 하지만 주가가 아니라 펀더멘털을 봐야한다는 것. 사람을 보는 것처럼 내면을 봐야한다는 것. 주변것들에 관심을 갖게 되면 홀딩파워가 약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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